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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간 가방
커피 한잔하기 좋은 날, 가방을 들고 카페로 향했다.
UpdatedOn November 12, 2020
카페에 간 가방
커피 한잔하기 좋은 날, 가방을 들고 카페로 향했다.
UpdatedOn November 12, 2020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FASHION
과감함과 귀여움
튜더 펠라고스 FXD 알링기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스포츠 시계의 매력.
FASHION
SPRING, SPRING
솟아오르는 스프링처럼 힘차게 생동하는 봄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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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ner
얇아서 우아한 시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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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ery Days
무채색 일상 속 비현실적으로 선명한 그린 다이얼 워치 6.
INTERVIEW
김옥은 옻칠을 벗긴다
‘옻칠’과 ‘벗긴다’는 말은 연결될 수 없었다. 정통 옻칠이란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칠하며 완벽한 미감을 만들어내는 일이었으니까. 그러나 김옥은 ‘벗겨내며 칠하는’ 옻칠로 자신만의 아트 퍼니처를 만들고 있다.
FASHION
Beyond The Road #피티워모103
피티 워모 103에서 확인한 남성복의 새로운 경로와 방향.
INTERVIEW
고수는 자유롭고
과거에는 산에 올랐다고 한다. 머릿속의 잔상이 사라질 때까지 산에서 며칠씩 지낸 날도 있었다고 한다. 고수는 그가 다닌 산들을 닮았다. 맑고 깊다.
FASHION
Raw Elegance
발렌시아가라는 본능적이고 명징한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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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어디 떴나
문페이즈가 인상적인 시계 4개를 골라 다이얼 속 달을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