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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NY x 정경호
UpdatedOn October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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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세븐틴 디노의 사랑의 언어는 0000이다?(※ 감동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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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하면 무조건 힐링되는 전여빈의 다정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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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X 다니엘 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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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X NEW CINEASTE 4인
FILM
드라마 '악인전기' 신하균&김영광 본캐의 우정 테스트
AGENDA
가장 동시대적 밴드
연주 실력도 끝내주고, 무대 위 시각 효과나 곡을 구성하는 감각도 멋지다. 늘 새로운 아이디어로 충만한 ‘라이프 앤 타임’은 요즘 시대가 원하는 밴드의 덕목을 두루 갖췄다.
ARTICLE
BLACK SILHOUETTE
검고 강렬한 운동화의 묵직한 자태.
REPORTS
진일보한 골프화를 신고
세 남자가 풋조이 신제품 투어에스(Tour-S)를 신고 필드에 나섰다. 시작과 끝이 좋았다.
LIFE
찬란하게 노란 술잔
찬란한 봄을 환영하며 노란 잔으로 치얼스
LIFE
지구촌을 거머쥔 생존의 제왕, 넷플릭스
가학성 논란을 일으킨 <365일>은 넷플릭스 흥행으로 이어졌다. 디즈니 플러스와의 치열한 경쟁에서 이기려는 전략처럼 보이지만 어딘가 익숙하지 않나? 흥행을 위해 영화 밖 이슈까지 끌어모았던 할리우드 영화 산업을 연상시킨다. 넷플릭스는 논란성 짙은 영화부터 블록버스터, 예술 영화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며 몸집 불리기에 한창이다. 할리우드 아래 있는 지구촌을 거머쥐기 위한 넷플릭스의 움직임으로 읽힌다. 넷플릭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영화 개봉이 불투명해지며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는 할리우드를 대체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