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ASHION MORE+
NO SIGNAL
아득한 노지 위에 적막에 가까운 레드.
UpdatedOn October 15, 2020
NO SIGNAL
아득한 노지 위에 적막에 가까운 레드.
UpdatedOn October 15, 2020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ASHION
Sunday PM 4:00
게으른 오후, 애정하는 레스토랑, 주문한 메뉴가 등장했을 때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한 컷.
FASHION
Body Spectrum
체형에 관계없이 우리는 무엇이든 입을 수 있다. 그게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FASHION
In The Baggage
보안 검색대쯤 가뿐하게 통과할 만한 가벼운 용량의 뷰티 제품들.
FASHION
봄맞이
혹독한 계절을 보낸 옷과 신발의 묵은 흔적을 지워줄 관리용품.
FASHION
에디 슬리먼의 꿈
에디 슬리먼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셀린느의 수장은 돌연 자신의 카메라를 둘러메고 미국 말리부로 향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밥 딜런이다.
FASHION
시간을 거슬러
다시 한 해를 되돌려주는 고귀하고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셀프 케어 루틴.
FEATURE
풍경 속 작은 섬
자연 속 별채를 뜻하는 로지(Lodge). 사막과 정글, 초원 그리고 망망대해에 놓인 로지들을 찾았다. 개장 2년이 채 되지 않은 새 건물들이다.
INTERVIEW
재미를 아는 최진혁
최진혁은 무엇보다 재밌어야 한다고 했다. 스스로 재밌지 않으면 연기도, 관객도 재미를 느끼지 못할 테니까.
FASHION
CLOSE LOOK
유심히, 찬찬히, 빠짐없이 들여다보고 싶은 이번 시즌 키 디테일 8.
SPACE
손수 만든 물건 3
아무나 가질 수 없는 물건을 제작해주는 스튜디오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