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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백!
그 시절이 생각나는 추억 속 패션 광고를 재현해봤다
UpdatedOn October 08, 2020
플래시백!
그 시절이 생각나는 추억 속 패션 광고를 재현해봤다
UpdatedOn October 08, 2020
FASHION
Beginning
새 시즌의 옷을 입고, 가을/겨울로 도약하는 순간.
FASHION
Sea of Nothingness
오직 가을의 기척만이 머무르던 바닷가에서 마주한 프라다의 새로운 컬렉션.
FASHION
(내게는) 롤렉스보다 좋은 시계
롤렉스는 잘 팔린다. 튼튼하고 유명하니까. 하지만 자신에게만큼은 롤렉스보다 더 좋은 시계가 있을 수 있다. 직업도 취향도 다른 여섯 남자가 소개하는 내게 좋은 시계.
FASHION
WILD WILD WEST
도심을 활보하는 오클라호마의 카우보이들.
FASHION
Inevitable
존재감 넘치는 볼륨, 유려한 실루엣으로 점철된 시스템 옴므의 필연적 계절에 대하여.
REPORTS
에디 킴은 급하지 않다
조금 보태어 말해 4년이다. 에디 킴이 새 앨범을 내기까지 걸린 시간. 그는 시간이 이만큼 지난 줄도 몰랐다고 했다.
FASHION
Body Spectrum
체형에 관계없이 우리는 무엇이든 입을 수 있다. 그게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INTERVIEW
감독 이병헌
이병헌 감독을 에이어워즈 프로그레시브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 그는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마니아 팬을 양산했다. 감독 이병헌과 ‘제네시스 G90’가 만들어낸 빛나는 순간.
FASHION
HERITAGE-INSPIRED
오메가, 그중에서도 스피드마스터의 팬이라면 환호성을 지를 만한 시계가 출시됐다. 1940년대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스피드마스터 크로노스코프’ 얘기다.
INTERVIEW
조현철, "뭔지 모를 무언가가 마음을 관통하는 느낌. 그런 기분을 이 영화를 보고 느끼신다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영화감독 조현철의 <아레나> 11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