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워싱 데님 재킷 오프화이트 제품. 꽃무늬 트렌치코트•금색 슬리브리스 톱 모두 드리스 반 노튼 by 분더샵, 그러데이션 데님 팬츠 우영미, 체인 목걸이 보테가 베네타 제품. 카툰 패턴의 오픈칼라 셔츠 프라다, 데님 팬츠 폴로 랄프 로렌 제품. 바이커 재킷•바이커 팬츠 모두 벨루티, 검은색 그래픽 반소매 티셔츠 오프화이트, 로고 펜던트 목걸이 펜디 제품. 갈색 셔츠 프라다, 흰색 슬리브리스 톱 셀린느, 벌 모양 펜던트 네크리스 디올 맨, 흰색 와이드 팬츠 보테가 베네타 제품.
(왼쪽부터) 워싱 데님 재킷 오프화이트 제품. 꽃무늬 트렌치코트•금색 슬리브리스 톱 모두 드리스 반 노튼 by 분더샵, 그러데이션 데님 팬츠 우영미, 체인 목걸이 보테가 베네타 제품. 카툰 패턴의 오픈칼라 셔츠 프라다, 데님 팬츠 폴로 랄프 로렌 제품. 바이커 재킷•바이커 팬츠 모두 벨루티, 검은색 그래픽 반소매 티셔츠 오프화이트, 로고 펜던트 목걸이 펜디 제품. 갈색 셔츠 프라다, 흰색 슬리브리스 톱 셀린느, 벌 모양 펜던트 네크리스 디올 맨, 흰색 와이드 팬츠 보테가 베네타 제품.
(왼쪽부터) 반소매 실크 셔츠 돌체앤가바나, 로고 패턴 티셔츠 펜디, 진주 목걸이 셀린느 제품. 모크넥 니트•검은색 반소매 셔츠•반지 모두 지방시 제품. 니트 집업 후드 재킷•스트랩 장식의 와이드 팬츠•부츠•체인 목걸이 모두 보테가 베네타, 그물 슬리브리스 톱 셀린느 제품.
(왼쪽부터) 반소매 실크 셔츠 돌체앤가바나, 로고 패턴 티셔츠 펜디, 진주 목걸이 셀린느 제품. 모크넥 니트•검은색 반소매 셔츠•반지 모두 지방시 제품. 니트 집업 후드 재킷•스트랩 장식의 와이드 팬츠•부츠•체인 목걸이 모두 보테가 베네타, 그물 슬리브리스 톱 셀린느 제품.
(왼쪽부터) 반소매 티셔츠 오프화이트, 팬츠 알렉산더 맥퀸, 벌 모양 펜던트 목걸이•로고 모양 체인 목걸이 모두 디올 맨 제품.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데님 베스트•슬리브리스 톱•레더 소재 팬츠•라이터 케이스 목걸이 모두 셀린느 제품. 반소매 실크 셔츠 돌체앤가바나, 로고 패턴 티셔츠 펜디, 레더 소재 팬츠 코치 1941, 진주 목걸이 셀린느 제품. 에매랄드색 니트•검은색 반소매 셔츠•청록색 팬츠•반지 모두 지방시 제품. 니트 집업 후드 재킷•스트랩 장식 와이드 팬츠•부츠•체인 목걸이 모두 보테가 베네타, 그물 슬리브리스 톱 셀린느 제품.
(왼쪽부터) 반소매 티셔츠 오프화이트, 팬츠 알렉산더 맥퀸, 벌 모양 펜던트 목걸이•로고 모양 체인 목걸이 모두 디올 맨 제품.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데님 베스트•슬리브리스 톱•레더 소재 팬츠•라이터 케이스 목걸이 모두 셀린느 제품. 반소매 실크 셔츠 돌체앤가바나, 로고 패턴 티셔츠 펜디, 레더 소재 팬츠 코치 1941, 진주 목걸이 셀린느 제품. 에매랄드색 니트•검은색 반소매 셔츠•청록색 팬츠•반지 모두 지방시 제품. 니트 집업 후드 재킷•스트랩 장식 와이드 팬츠•부츠•체인 목걸이 모두 보테가 베네타, 그물 슬리브리스 톱 셀린느 제품.
(왼쪽부터) 반소매 티셔츠 오프화이트, 팬츠 알렌산더 맥퀸, 벌 모양 펜던트 목걸이•로고 모양 체인 목걸이 모두 디올 맨 제품. 트렌치코트•데님 베스트•슬리브리스 톱•라이터 케이스 목걸이 모두 셀린느 제품. 반소매 실크 셔츠 돌체앤가바나, 로고 패턴 티셔츠 펜디, 진주 목걸이 셀린느 제품.
(왼쪽부터) 반소매 티셔츠 오프화이트, 팬츠 알렌산더 맥퀸, 벌 모양 펜던트 목걸이•로고 모양 체인 목걸이 모두 디올 맨 제품. 트렌치코트•데님 베스트•슬리브리스 톱•라이터 케이스 목걸이 모두 셀린느 제품. 반소매 실크 셔츠 돌체앤가바나, 로고 패턴 티셔츠 펜디, 진주 목걸이 셀린느 제품.
재킷•팬츠•흰색 셔츠•슬림 타이•벨트•더비 슈즈 모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가죽 소재 라펠 장식의 턱시도 재킷•팬츠 모두 벨루티, 부츠 보테가 베네타 제품. 턱시도 재킷•턱시도 셔츠•트랙 팬츠•더비 슈즈 모두 발렌시아가 제품. 더블브레스트 재킷•베스트•줄무늬 셔츠•팬츠•물방울 무늬 슬림 타이•코르사주•더비 슈즈 모두 셀린느 제품. 줄무늬 턱시도 재킷•줄무늬 팬츠•줄무늬 베스트•물방울무늬 셔츠 모두 돌체앤가바나, 검은색 레더 슬라이드 코스 제품.
뉴이스트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11일 미니 8집 ‘더 녹턴(The Nocturne)’을 발매한 뉴이스트는 타이틀곡 '아임 인 트러블(I’m in Trouble)’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소년미를 벗고 성숙해진 모습을 드러냈다. 앨범 발매와 함께 매거진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단체컷과 개인컷으로 구성된 이번 화보는 깔끔하고 정적인 포트레이트와 자연스러운 콘셉트의 컷을 대조시켜 상반되는 두 매력이 모두 도드라지게 하였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성장통을 주제로 데뷔 9년차 아이돌로서 겪은 변화, 달라진 마음 가짐과 앞으로의 목표를 이야기했다. 단체 화보이지만 인터뷰는 멤버 개별로 진행되어 보다 심층적인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뉴이스트의 화보와 커버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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