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REPORTS MORE+

크리에이티브의 서재

그냥 단순하게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지식인의 서재`에서 소개하는 책들은 너무 딱딱하고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 그래서 <아레나>는 좀 더 창조적이고, 톡톡 튀는 독서를 위해 `크리에이티브의 서재`를 만들었다.

UpdatedOn August 31, 2010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CREDIT INFO

EDITOR 김민정
PHOTOGRAPHY
ILLUSTRATION 조진혁

2015년 11월호

MOST POPULAR

  • 1
    A Summer Tale
  • 2
    그곳에 소지섭이 있었다
  • 3
    구찌 X 박재범
  • 4
    정경호의 선택
  • 5
    Fast Forward

RELATED STORIES

  •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2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1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 ISSUE

    이란, 세 소녀

    히잡 시위를 계기로 이란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혼란기를 겪고 있다. 혁명의 주체는 시민이고 시위대를 이끄는 이들은 히잡을 벗어던진 10대, 20대 여성이다. 세상은 혼란할지라도 일상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란의 10대, 20대 여성과 인스타그램 DM으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혁명 속을 살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옮긴다.

  • ISSUE

    보이지 않는 공로

    영화 한 편엔 수없이 많은 제작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기지만 관객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제작자들의 공로를 ‘제12회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가 기린다.

  • ISSUE

    2022 Weekly Issue #2

    돌아보면 2022년 대한민국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오미크론 확산부터 대선 이슈, 전쟁과 경제 이슈 등 매일이 격동의 나날이었다. 우리는 주 단위로 2022년을 돌아본다. 2022년 1월 첫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 . 우리의 눈과 귀를 번뜩이게 한 국내외 이슈들을 짚는다.

MORE FROM ARENA

  • FASHION

    겨울 잠자리

    날카로운 영하의 기온쯤이야 거뜬하게 막아줄 든든한 겨울 잠자리 다섯.

  • INTERVIEW

    뮤지션 우원재, “천천히 오래 가고 싶다”

    우원재의 개성 넘치는 강렬한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 LIFE

    베를리너들이 음식을 대하는 자세

    베를리너들은 맛보다 머리로, 가슴으로 음식을 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구와 환경, 예술,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버무린 베를린 식탁의 당찬 실험들.

  • VIDEO

    2020 A-Awards #태민

  • FILM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의 주인공을 모셨습니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