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CAR MORE+

오픈카 만들기가 그렇게 어렵나요?

지난 6월 중순 한 인터넷 매체는 `단독`이란 꼬리표를 달고 `현대차, 제네시스 오픈카 만든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어떤 매체에서든 `단독`이란 단어는 `특종`을 의미하고, 특종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만한 빅 뉴스를 말한다. 현대차가 오픈카를 만든다는 소식이 과연 그렇게 대단한 일일까? 두 가지 맥락에서 분명 그렇다.

UpdatedOn August 31, 2010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CREDIT INFO

EDITOR 이기원
WORDS 김형준

2015년 11월호

MOST POPULAR

  • 1
    Brave New World
  • 2
    제네바에서 일어난 일
  • 3
    BEFORE SUNSET
  • 4
    엄청나게 큰 주먹을 휘두르는 남자
  • 5
    라도, 지창욱 2024 새로운 캠페인 영상 및 화보 공개

RELATED STORIES

  • MEN's LIFE

    바다 사나이

    파도에 맞서고, 바위에서 뛰어내리고, 낚싯줄을 감고, 돛을 쥐는 바다 사나이들. 바다는 변치 않는다고 말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로버트 톰슨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SNOW CAMPERS' 드루 심스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건강한 두피를 위하여

    두피가 빨갛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얼굴 피부보다 얇다는 두피가 적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 당장 피부과 전문의에게 달려가 SOS를 청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파블로 칼보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MORE FROM ARENA

  • FASHION

    THE DARK TIDE

    세상의 모든 검정을 집어삼킨 생 로랑의 깊고 짙은 어둠 속으로.

  • INTERVIEW

    권율, “평정심을 유지하려 노력해”

    배우 권율, 청량한 매력의 화보 미리보기

  • FASHION

    LIKE AIR Z!

    디스커버리의 트렌디한 아웃도어 아이템

  • DESIGN

    Full Throttle

  • ISSUE

    배우 송강의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들이 실제로 만난다면?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