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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v] 티쏘 x 성훈
UpdatedOn July 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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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IWC X 배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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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 X 원우
FILM
황선우 선수가 직접 그려본 성장 그래프
FILM
브루넬로 쿠치넬리 X 안보현
FILM
동글동글 살아가는 정한에게 인생 조언을 듣다
INTERVIEW
요즘 바이브
이센스는 요즘 개운하다. 전부 즐겁다. 그렇게 잘 살고 싶다.
REPORTS
그해 여름, 좋아한 소녀들
한 번쯤 아니 여러 번 상상한 그녀들. <터치>의 미나미, <오렌지 로드>의 마도카, <초시공 요새 마크로스>의 린 민메이 등. 1980년대 만화 속 히로인을 2017년의 걸 그룹 소녀들이 재현했다. 폭염주의보가 내린 7월의 어느 오후, 소녀들은 만화의 한 장면처럼 미소 지었다.
FASHION
새 신을 신고
겨울 숲에서 누린 자유로운 로퍼의 발자취.
LIFE
혐오만 쏟아내기에 올림픽은 너무 아깝지 않아?
미중 무역 갈등과 중국 내 인권유린으로 인한 올림픽 보이콧 여파가 시장에도 영향을 끼쳤다. 코카콜라, 삼성전자 등 공식 스폰서들이 올림픽 마케팅을 취소했다. 마케팅 외에도 실종된 것들이 있다. 화합, 봉사, 사랑 같은 올림픽 가치다. 중국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사이버 보안 등의 이슈로 선수촌은 불안과 의심이 팽배하다. 정치적 이유로 실종된 것들과 그럼에도 남아 있는 올림픽의 어떤 것들을 짚었다.
INTERVIEW
정우영, "지금처럼 즐겁게, 제가 좋아하는 축구를 오래오래 하고 싶어요."
축구선수 정우영의 <아레나> 7월호 인터뷰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