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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빠르고 더 강력한 크로노그래프 워치 6.

UpdatedOn April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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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IER

대범한 46.8mm 스틸 케이스와 카보숑 컷 사파이어 크라운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시계. 블랙 다이얼과 로마 숫자 인덱스로 고전미를 강조하고, 9시 방향의 작은 날짜창으로 실용성까지 높였다.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크로노그래프 1천2백만원대 까르띠에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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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HEUER

1969년형 오리지널 모나코를 그대로 재현한 모델. 크라운을 왼쪽에 배치한 39mm 스틸 케이스, 페트롤리움 블루 다이얼과 2개의 화이트 카운터, 빈티지 호이어 로고로 모나코의 유산을 충실히 계승했다.

뉴 모나코 칼리버 11 크로노그래프 7백만원대 태그호이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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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ITLING

1940년대에 제작된 프리미에르 컬렉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계. 특히 벤틀리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다이얼을 우아한 초록색으로 처리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에르 B01 크로노그래프 42 벤틀리 브리티시 레이싱 1천만원대 브라이틀링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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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ARD

쇼파드와 밀레 밀리아의 30주년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다. 이탈리아 레이싱팀을 상징하는 강렬한 빨간색을 비롯해 총 5가지 컬러 다이얼로 선보이며 각각 3백 점만 한정 생산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밀레 밀리아 레이싱 로소 코르사 가격미정 쇼파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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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ITH

제니스의 정체성을 명징하게 보여주는 모델. 1969년형 오리지널 크로노그래프와 동일한 컬러 코드를 사용했으며, 오픈워크 다이얼로 시간당 3만6천 번 진동하는 엘 프리메로 칼리버 4061의 움직임을 자랑스레 드러냈다.

엘 프리메로 크로노마스터 1천1백만원대 제니스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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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선명한 레드 다이얼과 블랙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태키미터 스케일을 새긴 블랙 알루미늄 베젤로 스포티한 얼굴을 완성했다. 게다가 코-액시얼 무브먼트 3300을 탑재해 더욱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스피드마스터 레이싱 코-액시얼 크로노그래프 5백만원대 오메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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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EDITOR 윤웅희
PHOTOGRAPHY 박재용

2019년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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