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START UP

새봄, 새 출발 그리고 새 시계.

UpdatedOn March 25, 2019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581-361201-sample.jpg

감색 리넨 소재 줄무늬 수트 수트서플라이, 흰색 티셔츠 코스, 시원한 색감의 소가죽 팔찌·영롱한 파란색 다이얼에 메시 밴드로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느낌을 동시에 전하는 손목시계 ‘하이눈(highnoon)’ 크로노 모두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581-361202-sample.jpg

파란색 가죽으로 포인트를 준 데님 재킷·팬츠 모두 캘빈클라인 진, 흰색 티셔츠 코스, 파란색 팔찌·블랙 PVD 소재로 세련된 느낌과 견고함을 동시에 잡은 손목시계 ‘클래식 투(classic too)’ 모두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581-361203-sample.jpg

줄무늬 수트·레지멘털 타이 모두 수트서플라이, 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에 악어 엠보 가죽 스트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손목시계 ‘시티(city)’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581-361204-sample.jpg

카키색 수트 라르디니, 레지멘털 타이 수트서플라이, 줄무늬 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시크한 올 블랙 컬러에 로즈 골드 포인트가 멋스럽게 어우러진 손목시계 ‘하이눈(highnoon)’ 크로노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581-361199-sample.jpg

감색 리넨 소재 수트·흰색 셔츠·타이 모두 수트서플라이, 파란색 다이얼과 메시 밴드, 조약돌 모양 케이스 등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수트와 캐주얼 등 어떤 룩에서도 포인트 역할을 하는 손목시계 ‘하이눈(highnoon)’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581-361200-sample.jpg

갈색 트위스터 니트·아이보리 팬츠 모두 브루넬로 쿠치넬리, 10분 단위로 표시된 인덱스와 실리콘 링크로 장식한 스테인리스 브레이슬릿 등 개성 있는 디테일의 손목시계 ‘시티(city)’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CONTRIBUTING EDITOR 이승률
PHOTOGRAPHY 김린용
MODEL 김원중
STYLIST 김하늘
HAIR&MAKE-UP 이은혜
COOPERATION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02-3149-9563)

2019년 04월호

MOST POPULAR

  • 1
    탐험가를 위한 컬렉션
  • 2
    다시 콜드플레이!
  • 3
    완벽함과 유연함 사이의 이준호
  • 4
    '열심히', '꾸준히'를 습관처럼 말하는 준호에게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 5
    이솝이 전하는 진심

RELATED STORIES

  • FASHION

    Fast Forward

    하우스의 코드를 입고 새롭게 진화한 구찌의 혁신적인 스니커즈.

  • FASHION

    Timeless Beginnings

    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 FASHION

    이솝이 전하는 진심

    이솝이 강조하는 가치를 녹여낸 전시가 열렸다.

  • FASHION

    탐험가를 위한 컬렉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과 크리에이티브 그룹 ‘에뛰드 스튜디오’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모로코 아틀라스산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바이 에뛰드 스튜디오’의 2025 S/S 컬렉션은 도시와 자연, 실용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서울에서 만난 에뛰드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에그리, 오헬리앙 아르베와 이번 시즌의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FASHION

    A Summer Tale

    지난 4월의 저녁, 한강변을 따라 바다를 닮은 에르메스 보드워크가 물결치듯 펼쳐졌다. 쇼의 시작 전, 에르메스 맨즈 유니버스 아티스틱 디렉터 베로니크 니샤니앙과 나눈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

MORE FROM ARENA

  • LIFE

    Tequila Guy

    그동안 입속에 ‘탁’ 털어 넣던 데킬라는 모두 잊길. 자칭 데킬라 가이(Tequila Guy)라는 호세쿠엘보의 글로벌 엠배서더, 스텔리오스 파파도폴로우스(Stelios Papadopolous)에게 들은 슈퍼 프리미엄 데킬라 ‘1800데킬라’의 매력.

  • CAR

    시승논객

    폭스바겐 티록에 대한 두 기자의 상반된 의견.

  • FASHION

    Daily Scent

    매일 갈아입는 옷처럼 날마다 새로운 향.

  • FASHION

    Day After Day

    반복되는 일상의 한편에 자리한 데일리 주얼리.

  • LIFE

    16명의 매그넘 사진가가 촬영한 그들 모두의 집

    후지필름과 매그넘 사진가들의 공동 프로젝트 ‘Home’이 드디어 한국에서 전시를 시작했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