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START UP
새봄, 새 출발 그리고 새 시계.
UpdatedOn March 25, 2019
START UP
새봄, 새 출발 그리고 새 시계.
UpdatedOn March 25, 2019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FASHION
과감함과 귀여움
튜더 펠라고스 FXD 알링기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스포츠 시계의 매력.
FASHION
SPRING, SPRING
솟아오르는 스프링처럼 힘차게 생동하는 봄의 기운.
FASHION
Thinner
얇아서 우아한 시계들.
FASHION
이상적 시계
39mm 사이즈의 다이버 워치인 튜더 블랙 베이 피프티-에잇 금, 은, 동 컬렉션. 대담하면서도 클래식해서 모두가 꿈꾸는 시계다.
LIFE
새로 오픈했습니다
뜨기 전 가봐야 할 신규 일본 음식점 4곳.
LIFE
새로운 프로젝터
집이 곧 영화관이 될 수 있다.
LIFE
웹소설의 회빙환을 읽는 법
최근 웹소설계의 이슈는 단연 ‘회빙환’이다. 회빙환은 ‘회귀’ ‘빙의’ ‘환생’을 뜻하는 웹소설 용어로 사람들은 이에 열광하고 웹툰으로까지 이어졌다. 현대인은 왜 회귀, 빙의, 환생을 꿈꾸고 갈망할까. 회빙환이 웹소설의 당연한 성공 공식이 된 이유를 짚어본다.
INTERVIEW
봉준호의 신작
봉준호를 만났다. 그의 일곱 번째 장편 <기생충>이 칸 국제영화제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많은 것을 이뤄낸 이후 처음이다. 과거의 이야기보다는 미래를 그려보기로 했다. 그러니까 이건 봉준호 감독의 입을 통해 처음으로 풀어내는 그의 미래 신작들에 대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