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가벼운 발걸음으로

어글리 슈즈는 무겁고 불편하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어글리 슈즈에 대한 편견을 깨고 기능과 멋을 충족하는 버킷 슈즈 ‘버킷 디워커’를 탄생시켰다.

UpdatedOn March 25, 2019

3 / 10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580-361191-sample.jpg

라이닝이 들어간 감색 트레이닝 수트·크림색 버킷 디워커 모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품.

라이닝이 들어간 감색 트레이닝 수트·크림색 버킷 디워커 모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품.

분홍색 프린트 티셔츠·투톤 컬러 버킷 디워커 모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품.

분홍색 프린트 티셔츠·투톤 컬러 버킷 디워커 모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품.

분홍색 프린트 티셔츠·투톤 컬러 버킷 디워커 모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품.

검은색 후드 티셔츠·라이닝이 들어간 흰색 트레이닝팬츠·검은색 버킷 디워커 모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품.

검은색 후드 티셔츠·라이닝이 들어간 흰색 트레이닝팬츠·검은색 버킷 디워커 모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품.

검은색 후드 티셔츠·라이닝이 들어간 흰색 트레이닝팬츠·검은색 버킷 디워커 모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품.

 

완연한 봄이다. 어디든 떠나기 좋은. 봄에는 뭐든 가벼워야 한다. 그런데 지금 당신이 신고 있는 어글리 슈즈는 어떤가? 최근 어글리 슈즈는 특정 브랜드의 디자인을 넘어 러닝화나 등산화처럼 신발의 한 장르가 됐다. 초창기에 나온 어글리 슈즈는 새로운 느낌이 강한 반면 디자인 특성상 무겁고 불편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발전시킨 것이 바로 디스커버리의 ‘버킷 디워커’. 총 중량 350g. 웬만한 러닝화 수준이다. 가볍게 무게를 줄일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는 디스커버리의 자체 개발 기술 ‘멀티쉘’ 덕분. 거기에 쿠셔닝과 착화감을 높이고, 접지력을 향상시켜 미끄럼을 방지한다. 가벼운 트레킹이나 아웃도어 활동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슈즈 브랜드들이 흔하게 내세우는 멋과 기능을 충족시켜준다는 주장이 진짜처럼 다가온다.

 

3 / 10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580-361194-sample.jpg

연두색 무늬 티셔츠·크림색 버킷 디워커 모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품.

연두색 무늬 티셔츠·크림색 버킷 디워커 모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580-361195-sample.jpg

진회색 후드 티셔츠·베이지색 팬츠·검은색 백팩·검은색 버킷 디워커 모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품.

진회색 후드 티셔츠·베이지색 팬츠·검은색 백팩·검은색 버킷 디워커 모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품.



  •  버킷 디워커의 핵심 기술 5 
    1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반사하는 리플렉티드 루프.

    1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반사하는 리플렉티드 루프.

    1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반사하는 리플렉티드 루프.

    2 웬만한 러닝화 못지않은 총 중량 350g.

    2 웬만한 러닝화 못지않은 총 중량 350g.

    2 웬만한 러닝화 못지않은 총 중량 350g.

    3 쿠셔닝과 착화감 높이는 자체 개발 DX 폼 중창.

    3 쿠셔닝과 착화감 높이는 자체 개발 DX 폼 중창.

    3 쿠셔닝과 착화감 높이는 자체 개발 DX 폼 중창.

    4 미끄럼을 방지하는 논슬립 러버와 멀티쉘.

    4 미끄럼을 방지하는 논슬립 러버와 멀티쉘.

    4 미끄럼을 방지하는 논슬립 러버와 멀티쉘.

    5 약 5cm의 키높이 효과.

    5 약 5cm의 키높이 효과.

    5 약 5cm의 키높이 효과.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광훈
PHOTOGRAPHY 김린용
MODEL 정하준, 디디한
STYLIST 이영표

2019년 04월호

MOST POPULAR

  • 1
    나이키 런 제주 2024를 직접 달리고 온 에디터의 생생한 후기
  • 2
    고보결은 고보결답게 살고 싶다
  • 3
    DRAMATIC MOMENT
  • 4
    서로가 서로의 최애! 데이식스가 완성한 여름의 한 페이지
  • 5
    Welcome to Watch Club

RELATED STORIES

  • FASHION

    가을엔 스웨이드를 신으세요

    가을이 되면 자연스레 옷장에서 제일 먼저 꺼내게 되는 소재, 스웨이드의 매력.

  • FASHION

    최강의 키오스크

    전 세계를 여행하며 에르메스의 세계를 보여주는 르 몽드 에르메스 키오스크가 서울에 상륙했다.

  • FASHION

    Welcome to Watch Club

    ‘루이 비통 워치 클럽’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FASHION

    Once Upon a Time

    아일랜드의 오래된 설화에서 영감 받은 맥퀸 2025 봄 여름 컬렉션.

  • FASHION

    STYLE SPARRING

    유쾌하지만 도발적이다. 평범한 듯하지만 눈부시다. 에너지 충만한 널디×크레이지카워시크루 컬렉션의 등장.

MORE FROM ARENA

  • FASHION

    그래픽 티셔츠

    티셔츠를 훌렁 벗어던지는 순간 포착된 각양각색 그래픽.

  • LIFE

    2022 차세대 리더

    지난해와는 다르다. 올해는 더 신선하고, 더 파격적이며, 과몰입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등장할 것이다.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 그들이 우리 생활과 밀접한 콘텐츠의 유행을 이끌 것은 분명하다. 웹툰과 OTT, 디지털 아트와 웹예능, 소셜미디어 분야를 이끌 차세대 리더들을 예측한다.

  • LIFE

    <사이버펑크 2077>, 전설이 태어났다.

    ‘먹고 뒤져 XXXX들아’가 한국어로 더빙됐는데 1도 어색하지 않아.

  • CAR

    BEYOND THE SILHOUETTE

    매혹적인 실루엣을 가진 자동차 넷.

  • CAR

    2022년 올해의 차

    올해부터 전기차는 대세가 됐다. 국내 브랜드의 성장이 눈에 띄었으며, 신선한 브랜드의 등장, 사라질 뻔한 브랜드의 부활도 드라마틱했다. 최고의 전비를 기록한 차부터 기발한 디스플레이,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카 등 12개 분야로 나눠 올해의 차를 꼽았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