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ALL THE BLUES

무심한 바다와 계절 없는 데님.

UpdatedOn March 14, 2019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469-359342-sample.jpg

그물처럼 짠 니트 톱·사파리 셔츠 모두 가격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데님 팬츠 47만원대 JW 앤더슨 by 매치스패션닷컴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469-359343-sample.jpg

셔츠·반소매 티셔츠·블레이저 재킷·레터링 데님 팬츠 모두 가격미정 폴로 랄프 로렌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469-359344-sample.jpg

데님 재킷·데님 팬츠 모두 가격미정 캘빈 클라인 진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469-359345-sample.jpg

하이넥 스웨터·카코트·부츠컷 데님 팬츠·부츠 모두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469-359340-sample.jpg

트렌치코트 2백63만원 보테가 베네타, 니트 조끼 1백27만5천원·회색 카고 데님 팬츠 가격미정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 꾸뛰르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469-359341-sample.jpg

터틀넥 톱·데님 셔츠·재킷 모두 가격미정 프라다, 해진 반바지 35만5천원 김서룡, 오블리크 B23 스니커즈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상
PHOTOGRAPHY 고원태
MODEL 안재형
HAIR&MAKE-UP 김아영
ASSISTANT 박영기

2019년 03월호

MOST POPULAR

  • 1
    Flashback In Shanghai
  • 2
    합리적으로 폴스타 2 손에 넣는 법
  • 3
    소지섭, "좋은 배우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좋은 사람이 되는 거라고 믿습니다."
  • 4
    Fast Forward
  • 5
    코첼라를 접수하다

RELATED STORIES

  • FASHION

    Fast Forward

    하우스의 코드를 입고 새롭게 진화한 구찌의 혁신적인 스니커즈.

  • FASHION

    Timeless Beginnings

    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 FASHION

    이솝이 전하는 진심

    이솝이 강조하는 가치를 녹여낸 전시가 열렸다.

  • FASHION

    탐험가를 위한 컬렉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과 크리에이티브 그룹 ‘에뛰드 스튜디오’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모로코 아틀라스산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바이 에뛰드 스튜디오’의 2025 S/S 컬렉션은 도시와 자연, 실용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서울에서 만난 에뛰드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에그리, 오헬리앙 아르베와 이번 시즌의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FASHION

    A Summer Tale

    지난 4월의 저녁, 한강변을 따라 바다를 닮은 에르메스 보드워크가 물결치듯 펼쳐졌다. 쇼의 시작 전, 에르메스 맨즈 유니버스 아티스틱 디렉터 베로니크 니샤니앙과 나눈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

MORE FROM ARENA

  • FASHION

    The Travler

    여행의 낭만이 다시 그리워지는 지금, 담백한 보스턴 백을 미리 준비했다.

  • FILM

    여자친구 소원&엄지의 MBTI는 얼마나 잘 맞을까?

  • FASHION

    아웃도어 꿀 조합

    두 가지 액티비티를 더해 즐기는 똑똑한 필드맨들의 추천서. 이런 매력적인 조합도 있다.

  • FASHION

    문지후와 트리플에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문지후와 미니멀하고 감각적인 향기의 아프리모 ‘트리플에이’의 특별한 조우.

  • CAR

    하이브리드, 어디까지 가봤어?

    지프 랭글러 4xe를 타고 태백에 갔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