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털을 안감으로 사용한 양가죽 소재의 장갑 가격미정 어그 제품.
2 방수는 기본, 터치스크린 디바이스 작동이 가능한 벙어리장갑 7만7천원 버튼 제품.
3 손목 둘레에 맞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다운 패딩 장갑 가격미정 지제냐 제품.
4 브랜드 로고 패치를 손등에 장식한 다운 패딩 장갑 80만원 몽클레르 그레노블 제품.
5 스위스 알프스의 풍경을 섬유에 직접 프린트한 패딩 장갑 1백22만원 루이 비통 제품.
6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소가죽 장갑 가격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
1 하이킹 부츠와 웨스턴 부츠의 디자인을 결합한 앵클부츠 4백만원대 루이 비통 제품.
2 충격 흡수가 뛰어난 EVA 소재를 아웃솔에 적용한 부츠 33만원 락포트 제품.
3 고어텍스를 사용해 악천후에도 최적의 착화감을 유지하는 트레킹 부츠 54만8천원 캠퍼×키코코스타디노브 제품.
4 발목에 로고 테이핑 장식을 더한 하이킹 부츠 29만8천원 타미 힐피거 제품.
5 포근한 패딩 안감이 발목까지 감싸주는 하이킹 부츠 73만원 몽클레르 제품.
6 안감에 양털을 더해 보온성을 살린 첼시 부츠 22만8천원 닥터마틴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