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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그라니트’는 일상에 멋을 더하려 하지 않는다.

UpdatedOn December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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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니트의 창업자는 여성 두 명이다. 스웨덴 패션 업계에서 일하던 수잔 리엔버그와 아넷 영뮤스. 그라니트의 슬로건은 ‘Simplify your life – more time to live’다. 일상은 간소화하고, 진정한 삶을 즐기는 일에 시간을 쓰라는 거다. 그라니트는 멋스럽고 화려한 미감을 뽐내기보다, 일상을 편리하게, 생활을 수월하게 만드는 실용적이고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가정과 사무실을 비롯한 공간에 어울리는 홈퍼니싱 제품을 선보이는데 다채로운 컬러 대신 그레이, 블랙, 화이트의 뉴트럴 컬러를 택했다.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분명한 철학과 스타일로 유럽 소비자를 만족시켜 현재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독일 등 유럽에서 30여 개의 단독 매장을 운영 중이다.

아시아권 매장으로는 지난 11월 1일에 문을 연, 서울 가로수길의 그라니트가 유일무이하다. 제품은 조명과 화병 등의 인테리어류, 노트와 펜 등 문구류, 주방 소품류, 수납 툴과 가방을 비롯해 가든과 욕실에 필요한 제품까지 8가지 카테고리로 갖추었다. 자연친화 소재 및 재활용 소재 사용, 화학물질 사용 자제, 사회적 기업 생산 등 4가지 항목에 해당하는 상품을 ‘케어’ 상품군으로 별도 관리하며 하트 마크로 표시해 알려준다. 지상 1~2층에는 그라니트의 상품을 테마별로 구성했으며 지하 1층에는 카페 아러바우트를 운영한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15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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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EDITOR 이경진
PHOTOGRAPHY 그라니트

2018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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