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PADDING JUMPER
SHORT PADDING JUMPER
PADDING VEST
DOWN PARKA
PULLOVER
LIGHTWEIGHT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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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36 Padding Outers
혹한의 추위가 절정에 다다른 1월. 요즘 ‘국민 아우터’로 등극한 벤치 파카부터 한겨울에도 남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패딩 베스트, 풀오버 디자인까지 냉혹한 계절에 맞설 든든한 아군들을 한데 모았다.
UpdatedOn January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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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LIFE
신기술과 일상
일상과 예술 속으로 기술이 스며든다. 그 경향을 보여주는 이번 달 이색 소식들.
LIFE
검은 토끼의 해
2023 계묘년의 막이 열렸다. 계묘년, 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출시된 아이템과 새해를 맞은 아트 신의 목표.
LIFE
Spiritual Waiting
기다림 끝에 피어난 돔 페리뇽 빈티지 2004 – 플레니튜드 2의 찬란함.
LIFE
맛으로 전하는 복
모두를 만족시킬 K-디저트 선물 세트 3
LIFE
탁주의 변주
심심한 탁주에 변주를 줬더니 새로운 세계가 열렸다.
FASHION
BUCKET LIST
사선에 선 두 남자,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입고 달렸다.
FASHION
The Travler
여행의 낭만이 다시 그리워지는 지금, 담백한 보스턴 백을 미리 준비했다.
REPORTS
전설의 귀환
메르세데스-벤츠는 G-클래스 팬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정확히 안다. 역사상 가장 강력한 새로운 G-클래스를 타고 프랑스 남부를 달렸다.
FEATURE
그레타와 마이클의 요트 라이프
목적지가 어딘지는 중요하지 않다. 목적은 여행 그 자체다. 바람에 의지해 세계를 항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람이 요트를 어디로 이끌지, 무엇을 발견하게 될진 아무도 모르지만 그런 것도 중요치 않다. 눈부신 밤하늘의 별들을 만나고, 망망대해에서 서로만의 존재를 느끼고, 투명한 바다에 뛰어들거나, 돌고래와 유영하며 살아가는 삶. 요트를 집 삼아 세계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자유에 대해 말한다.
FEATURE
피치스의 성공 원칙
피치스의 성공적인 행보를 두고 다양한 분석이 쏟아졌다. MZ세대의 소비 양식과 맞아떨어졌다는 말에도, 트렌드를 선도하는 회사라는 말에도 일리가 있다. 하지만 그게 전부일까? 시장은 본질에 반응한다. 피치스의 성공에는 단단한 원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