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48 Holiday Gifts

선물 주고받을 일 많은 12월, 본격적인 연말 분위기로 무르익기 전에 <아레나>가 준비한 선물 꾸러미를 풀었다. 받았을 때 미소를 띄울 만한 48가지 선물들이다. 각양각색 아이템들을 보고 떠오르는 고마운 누군가에게 더없이 따뜻한 연말 선물이 되길.

UpdatedOn December 19, 2017

3 / 10
/upload/arena/article/201712/thumb/36856-271279-sample.jpg

 

1 고전적인 디자인의 여행용 케이스 9만5천원 르시뜨피존 제품.
2 페어 아일 스웨터 23만8천원 제이미슨스 셰틀랜드 by 바버샵 제품.
3 캐시미어 향을 표현한 아쿠아 디 콜로니아-라나 가격미정 산타 마리아 노벨라 제품.
4 송아지 가죽 갑피 전면을 메탈로 장식한 더비 슈즈 가격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5 턱시도 재킷·셔츠 모두 가격미정 디올 옴므 제품.
6 알록달록한 로고 브레이슬릿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7 편지 봉투 묶음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
8 간편한 크기의 여행용 케이스 7만8천원 르시뜨피존 제품.
9 크리스털 디캔터 25만8천원·올드 패션 글라스 12만8천원 모두 랄프 로렌 홈 컬렉션 제품.
10 블루투스 헤드폰 메이저2 블루투스 22만원 마샬 제품.
11 〈패션 아이〉 시리즈 상하이·파리 편 각각 7만1천원 모두 루이 비통 제품.

 

 

1 Buly 1803
(왼쪽부터) 제라늄과 야생 이끼를 함유한 이국적인 향취의 보디 워시 200mL 7만5천원·마사지 보디 브러시 8만5천원.

2 S.T. Dupont
여행 트렁크를 변형한 디자인의 〈오리엔탈 특급 살인〉 라이터 컬렉션 가격미정.

3 Louis Vuitton
사진집 〈패션 아이〉 시리즈의 상하이와 파리 편 각각 7만1천원.

4 Sony
360도 전방위로 3D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VR 번들팩 48만8천원.

5 Versace
호화로운 색과 패턴으로 채운 가운 66만원.

6 Skechers USA Mark Nason
(왼쪽부터) 클래식한 디자인의 가죽 스니커즈 14만9천원·옆면의 짜임이 독특한 스니커즈 15만9천원.

7 Valentino Garavani
레터링 패치워크로 장식한 야구 모자 모두 가격미정.

8 Brioni
베이지색 스웨이드 벨트 68만원.

9 All Saints
양털 칼라가 달린 가죽 보머 재킷 82만8천원.

10 Penhaligon’s
홀리데이 에디션으로 구성된 할페티 라인의 오드퍼퓸, 샤워 젤 컬렉션 32만7천원.

11 Playmobil
포르쉐 911 타르가 4S 블록 세트 9만5천원.

12 Marshall
킬번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45만원.

 

 

1 Polo Ralph Lauren
전면에 엠블럼을 표현한 터틀넥 스웨터 30만원대·체크무늬 셔츠 18만원대.

2 Jamieson’s of Shetland
페어 아일 크루넥 스웨터 각각 23만8천원 모두 바버샵에서 판매.

3 문학과지성사
박솔뫼, 〈겨울의 눈빛〉.

4 Balenciaga
검은색 로고 플레이 백팩 1백20만원대.

5 Sony
360도 전방위로 3D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VR 번들팩 48만8천원.

6 Fox Umbrella
(왼쪽부터) 카무플라주 패턴의 우산 25만9천원·검은색 장우산 15만9천원 모두 유니페어에서 판매.

7 Coach
입체적인 공룡 모양 퍼즐 키링 39만원·개구리 모양 키링 27만원.

8 DJI
4K 카메라를 장착한 휴대용 드론 매빅 프로 플래티넘 1백38만원.

9 Dior Homme
칼라가 독특한 수트 재킷·셔츠·더비 슈즈 모두 가격미정.

10 La Perla

숄칼라 이브닝 재킷 98만4천원.

11 Louis Vuitton

앞코가 얄팍한 벨벳 슬리퍼 1백18만원.

12 Hikaru Noguchi
양면의 색을 달리한 니트 타이 12만5천원 바버샵에서 판매.

 

 

1 Nobis
페이크 퍼로 만든 털모자 18만원.

2 Maison Margiela
깃털 장식 볼펜 6만8천원 르시뜨피존에서 판매.

3 Astier de Villatte
스누피 모티브 캔들 리드 20만원·포근하고 부드러운 향을 담은 캔들 260g 11만원 모두 메종 드 파팡에서 판매.

4 Kapital
알록달록한 패턴의 양말 각각 5만1천원 모두 샌프란시스코 마켓에서 판매.

5 Allyn Scura
녹색 렌즈의 레오퍼드 선글라스 25만9천원 유니페어에서 판매.

6 Olfactive Studio
부드럽고 신선한 첫 향과 대조적인 매캐한 토바코, 머스크, 통카 빈의 잔향이 남는 향수 100mL 21만5천원 메종 드 파팡에서 판매.

7 Loro Piana
(왼쪽부터) 베이비 캐시미어 소재의 가운 60만원대·캐시미어 전용 세제 1000mL 20만원대.

8 Hamilton
가죽 스트랩에 문구를 새긴 파란색 다이얼의 시계 1백30만원.

9 audio-technica
자동 재생 방식의 턴테이블 18만7천원.

10 Apple
아이폰 8 플러스 실버 가격미정.

11 Suit Case

여행용 수트 케이스 7만8천원 르시뜨피존에서 판매.

12 Ralph Lauren Home Collection
(왼쪽부터) 크리스털 디캔터 25만8천원·올드 패션 글라스 각각 12만8천원.

 

 

1 Samsung
스타워즈 에디션 다스베이더 로봇 청소기 79만9천원.

2 East Harbour Surplus
옅은 쑥색 코듀로이 재킷 51만2천원·바지 23만4천원 모두 샌프란시스코 마켓에서 판매.

3 Berluti
군용 가방에서 영감받은 캔버스 더플백 3백75만원.

4 Iittala
화려한 색감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조화로운 접시 5만9천원.

5 Hermès
캐시미어 소재의 비니와 장갑 모두 가격미정.

6 Tea Collective
유기농 찻잎 4종의 틴케이스와 인퓨저 스틱 세트 8만5천원.

7 Givenchy
8칸의 카드 슬롯이 있는 검은색 반지갑 가격미정.

8 G.H.Mumm
멈 그랑 꼬르동 샴페인 가격미정.

9 Swarovski
산타클로스 모티브 크리스털 장식 40만6천원.

10 Fortnum&Mason
바삭한 식감의 버터 비스킷 가격미정.

11 Ermenegildo Zegna
가죽 끈으로 정교하게 짠 독특한 패턴이 돋보이는 하이톱 운동화 가격미정.

12 Bottega Veneta
클래식한 라펠의 체크 코트·녹색과 검은색 배색의 워머 모두 가격미정.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GUEST EDITOR 이상
PHOTOGRAPHY 이수강
ASSISTANT 최종근

2017년 12월호

MOST POPULAR

  • 1
    ENHYPEN, SEVEN ENGINES
  • 2
    존박, "평양냉면에 진지한 것 이상으로, 음악도 진지하게 만들고 있으니까요."
  • 3
    (내게는) 롤렉스보다 좋은 시계
  • 4
    OUR DAY WILL COME
  • 5
    Welcome to Watch Club

RELATED STORIES

  • FASHION

    Once Upon a Time

    아일랜드의 오래된 설화에서 영감 받은 맥퀸 2025 봄 여름 컬렉션.

  • FASHION

    STYLE SPARRING

    유쾌하지만 도발적이다. 평범한 듯하지만 눈부시다. 에너지 충만한 널디×크레이지카워시크루 컬렉션의 등장.

  • FASHION

    Behind the Scene

    시미헤이즈 뷰티와 함께한 앤팀 니콜라스, 의주, 유마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 FASHION

    True Colors

    2024년과 1980년대를 관통하는 티쏘의 아이코닉 워치, PRX가 회색빛 일상에 환상적인 빛깔을 드리운다. 과거와 현재의 미학을 하나로 잇는 ‘New’ PRX 워치와 글로벌 앰배서더 이동욱의 어느 멋진 오피스 라이프.

  • FASHION

    OUR DAY WILL COME

    정처 없는 길 위에서 세 번째 월드 투어 ‘The Dream Reborn Tour’를 앞둔 DPR IAN을 만났다. 다시 호흡을 가다듬고 장전한 그의 눈빛, 태도, 몸짓에서 망설이는 기색이란 없다.

MORE FROM ARENA

  • INTERVIEW

    전설의 입담-이상화

    방송사들은 동계올림픽 중계로 바쁘다. 중계의 꽃인 해설위원을 섭외하기 위해 각축전을 벌였다. KBS는 동계올림픽의 전설들을 해설위원으로 모셨다. 스피드스케이팅에는 이상화와 이강석, 쇼트트랙에는 진선유와 이정수, 피겨스케이팅은 곽민정이 해설을 맡는다. KBS 해설위원들의 출정식을 <아레나>가 함께했다.

  • LIFE

    유잼인가, 노잼인가

    웹예능 <바퀴 달린 입> 시즌1이 막을 내렸다. 가벼운 주제로 논리가 다소 떨어지거나 욕설 섞인 B급 토론을 벌이는데, 재밌다. 하지만 보고 나면 찝찝함과 쓸쓸함만 남는다. 유익한 정보를 얻지 못해 자책하면서도 다음 회차를 튼다.

  • ARTICLE

    New Power Mans

    인스타그램의 정사각 화면을 통해 시시콜콜한 일상, 스타일에 대한 사진과 짧은 이야기로 1만 이상의 팔로어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비범한 남자들. 그들을 아날로그 방식으로 마주했다.

  • FASHION

    The Briefcase

    브리프케이스를 나르는 도시의 신사들.

  • FILM

    "나의 수야" 배우 이준기에게 다시 듣는 그 대사!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