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Walk into Nature
이번 시즌 패딩 아우터로 무장한 채 아이슬란드로 떠났다.
UpdatedOn November 29, 2017
Walk into Nature
이번 시즌 패딩 아우터로 무장한 채 아이슬란드로 떠났다.
UpdatedOn November 29, 2017
FASHION
MORNING WAVE
따스하고 부드러운 햇살이 깃든 배리의 아침.
FASHION
PETRICHOR RELIEVED HIM
조슈아가 배리와 만나 딛고 선 스코틀랜드의 초원. 바람은 속삭이고 코끝에는 흙 내음이 스치던 하루의 기록.
FASHION
Homeric Elegance
소설과 희곡을 넘나드는 소재의 여정으로 이끈 에트로 액트(Etro Act) 컬렉션.
FASHION
끝의 시작
마티유 블라지는 끝에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을 발견했다. 강인하고 단단한 마음을 토대로 한 보테가 베네타의 우아한 회복에 관하여.
FASHION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안디아모’ 캔버스 백
여름 날의 휴양지를 그리게 하다.
ARTICLE
GO, GO TENNIS!
테니스 복식의 상징적인 룩.
ARTICLE
Beard & Stuff
진중하고 단단한 인상을 더하는 수염을 길러보겠다면 이것부터.
LIFE
페레스 회장님, EPL 득점왕 어떠신가요?
시즌이 끝나고 이적 시장이 열렸다. 올해 역시 충격의 연속이다. ‘메날두’의 시대가 저물고, 1992년생 스타들도 서른줄에 접어들었다. 이적 시장을 흔드는 소문은 계속된다. 레반도프스키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작별을 원하고, 토트넘은 대형 스폰서를 찾았다. 유럽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는 신예들을 보유하고서도 더 강한 화력을 원한다. 불타오르는 이적 시장의 주요 흐름을 짚는다.
FASHION
태그호이어의 새로운 스마트 워치
태그호이어가 커넥티드 칼리버 E4-포르쉐 에디션의 첫 출시를 알리는 행사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이며 서울의 밤을 화려하게 밝혔다. 기념적인 자리에 참석한 브랜드 앰배서더이자 배우인 위하준과 나눈 태그호이어 그리고 새로운 스마트워치에 관한 이야기.
INTERVIEW
주현영과 요거트와 마라탕
주현영에게는 다양한 면모가 있었다. 웃기는 이미지로 남는 게 두렵지 않으면서도 순간순간 엄청나게 긴장한다고 했다. 성대모사를 하며 자기표현의 본질을 통찰했다. 종일 요거트 하나 먹어서 인터뷰 끝나면 마라탕을 먹을 거라는 주현영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