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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에서의 6박 7일
일년을 앞서 보는 바이어에게 이 계절은 여전히 가을 때론 겨울일 뿐이다. 클래식 편집매장의 란스미어팀 역시 같은 이유로 2010 F/W 피티 워모에 들렀고, 한 해 앞선 살림 장만을 마쳤다. 그들이 사고 다닌 건 무엇이었을까. 이들의 `바잉`기 일부를 브랜드 매니저 남훈의 시선으로 전한다.
UpdatedOn March 31, 2010
피렌체에서의 6박 7일
일년을 앞서 보는 바이어에게 이 계절은 여전히 가을 때론 겨울일 뿐이다. 클래식 편집매장의 란스미어팀 역시 같은 이유로 2010 F/W 피티 워모에 들렀고, 한 해 앞선 살림 장만을 마쳤다. 그들이 사고 다닌 건 무엇이었을까. 이들의 `바잉`기 일부를 브랜드 매니저 남훈의 시선으로 전한다.
UpdatedOn March 31, 2010
FASHION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ASHION
CINEPHILE
방황하는 젊은 날, 혼돈, 고독, 낭만이 뒤엉킨 치기 어린 청춘의 표상. 그해 12월은 지독하리만큼 사랑했던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혼란하고 찬란하게 흘려보냈다.
FASHION
Everyday is Holiday
겨울의 한복판, 폴로 랄프 로렌 홀리데이 컬렉션과 함께한 끝없는 휴일.
FASHION
이민혁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조우
그의 눈에는 젊음이 그득히 물결치고 있었다.
FASHION
태양의 시계
스위스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브랜드 최초의 태양열 작동 워치인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를 출시했다.
INTERVIEW
저스틴 민, "제가 선택한 삶과 저라는 사람이 행복하기만 하면 좋겠어요."
배우 저스틴 민의 <아레나> 7월호 인터뷰 미리보기
REPORTS
내 인생의 BGM
짧지만 나름 복잡다단한 인생을 노래 한 곡으로 설명한다면? 음악 좀 듣는다는 남자들이 인생의 배경음악을 하나씩 꼽았다.
LIFE
블랙 맘바 레거시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미국 농구팀이 또 한 번 드림팀을 꾸렸다. 역대 최고로 불릴 법한 전력이지만 여전히 농구팬 마음속에는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다. ‘블랙 맘바’ 코비 브라이언트다. 지독한 승부욕으로 일관했던 그는 현역 시절 “NBA 파이널 우승보다 올림픽 금메달이 더 값지다”는 말을 남겼다. 그의 위대한 유산을 돌아보기 위해, 그의 몸짓 하나하나에 열광하고 기뻐했던 이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왔다.
FASHION
MORNING WAVE
따스하고 부드러운 햇살이 깃든 배리의 아침.
INTERVIEW
변함없이, 엔플라잉스럽게
엔플라잉이 지나온 시간을 천천히 더듬어봤다. 데뷔부터 먹먹한 시간을 지나, 역주행의 환희까지. 그리고 첫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지금 회승과 승협, 차훈과 재현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