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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l White & Gray
화려하지 않아 더욱 다양한 모습이 발현되는, 베이식 컬러의 대명사 화이트와 그레이를 주목하라. 경직돼 보이는 스타일링에 봄 햇살 같은 광채를 더한다.<br><br>[2007년 3월호]
UpdatedOn February 21, 2007
Formal White & Gray
화려하지 않아 더욱 다양한 모습이 발현되는, 베이식 컬러의 대명사 화이트와 그레이를 주목하라. 경직돼 보이는 스타일링에 봄 햇살 같은 광채를 더한다.<br><br>[2007년 3월호]
UpdatedOn February 21, 2007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INTERVIEW
Football life : 모델 신현재
모델 신현재는 축구를 만난 뒤로 일상이 달라졌다고 했다. 함께 공을 차는 즐거움과 단합심 그리고 실력이 성장하는 포만감은 그가 느껴본 적 없는 희열과 같다고. 그는 매주 월요일이면 팀원들과 모여 공을 차고, 틈틈이 연습도 하고, 때때로 다른 팀과 경기를 하며, 삶이 풍요로워졌다고 했다.
FASHION
Peak Time
다이버 워치를 차고, 그에 어울리는 수영복을 입고. 그야말로 물속에 뛰어들기 딱 좋은 시간.
FASHION
BEFORE SUNSET
저물녘 농익은 바다와 루이 비통의 필연적 장면.
ISSUE
OMEGA x 송민호
INTERVIEW
The Pioneers : 이병헌 감독
박찬욱, 김지운, 한재림, 이병헌.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여러 세대의 감독이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할 때 착용한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문워치’와 함께했다. 달을 최초로 밟았던 우주인처럼 매 순간 새로운 이야기를 탐구하는 이들에게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한 적이 있는지, 모두가 반대한 작업에 뛰어든 적이 있는지, 모험이란 어떤 의미인지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