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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니까 Ⅲ
뻥뻥 뚫린 구멍 사이로 바람이 통해 시원한 메시.
UpdatedOn July 11, 2017
여름이니까 Ⅲ
뻥뻥 뚫린 구멍 사이로 바람이 통해 시원한 메시.
UpdatedOn July 11, 2017
FASHION
Remarkable Starting Point
시작에서 답을 찾은 벨루티의 2025 봄/여름 컬렉션.
FASHION
FOCUS ON PARIS
면밀하게 들여다본 2025 봄/여름 파리 패션위크의 면면.
FASHION
Behind Love
다양한 사랑의 흔적에 대한 탐구가 드러난 시스템의 2025 봄/여름 컬렉션.
FASHION
All of Us
사람과 사람을 잇는 미래를 그리는 퍼렐 윌리엄스의 여정.
FASHION
Summer, not Summer
한여름 스윔 쇼츠와 때 이른 가을이 충돌하는 분방한 조화.
INTERVIEW
룰러와 라스칼
새로운 푸마 의상을 걸친 젠지 e스포츠의 룰러와 라스칼은 ‘리그 오브 레전드’ 맵을 벗어나 카메라 앞에 섰다.
LIFE
리부트 전성시대에 걸맞은 덕목
FASHION
ANOTHER PERSONA
새롭게, 더 강렬하게. 지금껏 대면한 적 없는 또 다른 나.
FASHION
VISIT SEOUL
서울의 관광 명소들을 찾아다니는 여행자를 위한 옷차림.
LIFE
포스트 오펜하이머
화제작 <오펜하이머>의 실제 주인공 J. 로버트 오펜하이머는 자신의 평생 업적을 이렇게 요약했다.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 후회했던 걸까? 자신의 업적을 부정한 걸까? 그렇다면 포스트 오펜하이머 시대에 사는 오늘날의 우리는 오펜하이머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오펜하이머와 지금을 주제로 한국의 물리학자, 원자핵공학자, 과학기술사학자에게 질문을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