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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니까 Ⅲ
뻥뻥 뚫린 구멍 사이로 바람이 통해 시원한 메시.
UpdatedOn July 11, 2017
여름이니까 Ⅲ
뻥뻥 뚫린 구멍 사이로 바람이 통해 시원한 메시.
UpdatedOn July 11, 2017
FASHION
The Elegant Legacy of Dior
우아함이라는 미학이 가장 짙게 배어든, 디올 하우스의 압도적인 면면.
FASHION
보이지 않는 것을 완성하는 사람들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일리스트 5인과, 그들이 사랑하는 시계 브랜드 해밀턴의 특별한 만남.
FASHION
Vienna, Forever in Bloom
추억 속에서 영영 살아갈 비엔나를 마주했다.
FASHION
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손목 위 은은하게 반짝이며 찰랑이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빛을 발할 때.
FASHION
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FASHION
MOVE MOVE MOVE
뛰고, 구르고, 돌진하고. 작전 준비를 마친 밀리터리 워치 6
INTERVIEW
그들의 치유법
우리는 누구나 아프다. 적어도 아팠던 적이 있다. 그래서 이런 드라마가 필요하다. 마음 따뜻한 정신의학과 의사와 아픈 영혼을 간직한 뮤지컬 배우를 연기한 신하균, 정소민은 그렇게 말했다.
LIFE
애완식물
2020년 내가 사는 도시에선 무엇이 유행할까. 베를린, 파리, 런던, 샌프란시스코, 뉴욕, 방콕에 사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LIFE
키워드로 본 K-서사 #연대 #공동체
드라마는 시대를 담는다. 지금 K-드라마는 우리 시대의 갈등, 사랑, 고민을 인간 군상에 담아 독특한 서사로 풀어내고 있다. 형식과 소재도 다채롭다. 좀비와 괴물, 우주와 놀이터 등 상상은 무한하다. K-드라마가 가진 서사의 힘은 한국을 넘어선 지 오래다. 전 세계에서 K-드라마의 예고편에 호응하고, 오픈을 기다린다. K-드라마는 지금이 전성기다. 기사에서는 K-드라마와 영화에서 발견된 한국형 서사의 힘이 무엇인지 밝히고, 한국형 서사의 기원을 탐색한다.
REPORTS
디스커버리라는 이름으로
언제나 자동차는 전 세대를 뛰어넘어야 하는 숙명이 있다. 어떤 자동차는 그 숙명이 꽤 높고 험난하기도 하다. 올 뉴 디스커버리가 처음 공개됐을 때 열에 아홉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난감해했다. 내장산국립공원까지 함께하면서 아홉 명 중 하나이던 난 마음을 고쳐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