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궁극의 향수

프레시하고 캐주얼한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향수를 소개한다. 여심을 제대로 공략할 뿌르 옴므 에센스 아로마티크 콜로뉴다.

UpdatedOn April 26, 2016

3 / 10
/upload/arena/article/201604/thumb/29510-136242-sample.jpg

 

 

A BREEZE OF CASUAL ELEGANCE

보테가 베네타 향수가 패션하우스의 향수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이유는 많다. 먼저 경박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무게를 잡지도 않는 세련된 남자 향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패션하우스 특유의 디자인 감각을 보틀에서 느낄 수 있다. 대개 심플한 보틀 디자인을 바탕으로 보테가 베네타의 패션 철학을 강조하는 포인트가 장식되어 있는데, 절제미와 뛰어난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혁신적이고도 독창적인 향을 빼놓을 수 없다. 보테가 베네타의 신작, 뿌르 옴므 에센스 아로마티크는 산들 바람이 부는 듯 가벼우면서도 오래 지속되고, 시원하지만 고급스러운 섬세한 향을 풍긴다. 보테가 베네타 뿌르 옴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동시에, 여성 향수인 에센스 아로마티크와도 연장선상에 있는 느낌이다.
 

3 / 10
/upload/arena/article/201604/thumb/29510-136243-sample.jpg

1.베르가못 2. 패출리 3.파인

1.베르가못 2. 패출리 3.파인

보테가 베네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토마스 마이어의 비전에 따라 조향사 아망딘 마리는 부드럽고 오래 지속되는 향을 창조해냈다. 클래식한 콜로뉴에 시트러스의 톡 쏘는 신선함을 가미한 뿌르 옴므 에센스 아로마티크는 우디 악센트와 아로마틱 향조들의 달콤쌉싸름한 향이 함께 느껴진다. 무심한 우아함을 강조한 보틀 디자인 역시 명불허전. 반투명 유리 보틀에는 보테가 베네타 남성성을 보여주는 독특한 요소이자 하우스의 시그너처인 나사 모양이 보틀면과 박스에 새겨져 있다.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현대미술가들과 함께 하우스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전통을 이끄는 토마스 마이어는 이번에도 광고캠페인을 통해 창조적인 협업을 보여준다. 뿌르 옴므 에센스 아로마티크의 광고 캠페인은 보테가 베네타 뿌르 옴므 작업을 함께 했던 모델, 작 스타이너(Zak Steiner)와 스웨덴 필름메이커, 악셀 린달(Axel Lindahl)이 또 한번 호흡을 맞추었다.

린달은 모델, 스타이너를 근접 촬영하는 강렬하지만 친근한 기법을 통해 보테가 베네타 뿌르 옴므 에센스 아로마티크의 프레쉬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여 보여준다. 럭셔리하지만 평온한 일상을 무심하게 즐기는 스타이너의 모습에는 에센스 아로마티크 라인의 특징이 잘 표현되어 있다. 촬영에는 휴식의 순간, 절제된 우아함을 보여주는 쿨하고 차분한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자연광을 사용했다.
 

보테가 베네타 뿌르 옴므 에센스 아로마티크 EDC 50ml 11만원, 90ml 145천원, 200ml 206천원​.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2016년 04월호

MOST POPULAR

  • 1
    The Year of Rabbit!
  • 2
    Black Rabbit Hole
  • 3
    손 내밀면 닿을 듯
  • 4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 5
    금새록, <사랑의 이해> “삶에서 가장 즐거운 건 연기”

RELATED STORIES

  • FASHION

    발렌티노의 남자

    글로벌 앰버서더 ‘슈가’의 첫 행보.

  • FASHION

    루이비통, 쿠사마 야요이 컬렉션

    루이 비통과 쿠사마 야요이가 다시 만났다. 무려 10년 만이다.

  • FASHION

    The Year of Rabbit!

    계묘년을 맞이하여 쏟아지는 토끼 컬렉션.

  • FASHION

    모두를 위한 패션

    모든 의류가 자신의 의미를 다할 수 있도록, 쓰임을 다하는 지속 가능한 패션문화를 소개하고 있는 애프터어스. 친환경도 충분히 멋지고 힙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브랜드다.

  • FASHION

    The New Black

    남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블랙의 면면.

MORE FROM ARENA

  • CAR

    시승논객

    기아 더 뉴 K9에 대한 두 기자의 상반된 의견.

  • FEATURE

    부동산 예능이라는 불안

    고릿적 <러브하우스>부터 최근 <구해줘 홈즈>, 파일럿 예능 <돈벌래>에 이르기까지, 시대가 집을 보는 관점은 TV 예능을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헌 집 줄게 새집 다오’에서 ‘세상에 이런 예쁜 집이’를 거쳐 ‘집 살 때 뒤통수 맞지 말자’ 나아가 ‘부동산 부자가 되어보자’까지, TV가 보여주는 구체적이고 선명해지는 욕망 속에서 시청자는 무엇을 채우고 있는 걸까? 대리만족? 투기의 지혜? 그렇다면 그 욕망이 소외시키고 있는 건 뭘까? 사다리가 사라진 서울의 장벽 앞에 망연자실한 세대의 일원이자, <아무튼, 예능>의 저자, 복길이 들여다봤다.

  • FILM

    AS IS TO BE 비

  • REPORTS

    오직, 원

    소년과 남자, 그 사이 어딘가에서 빛나는 원. 그가 오직 지금의 순간을 노래한다.

  • FASHION

    Season's Coloring Ⅰ

    농익은 존재감을 발휘하는 계절의 색, 버건디.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