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MORE+
Dream Car 200
차종 업그레이드를 꿈꾸는 20대 남자 2백 명에게 드림카를 물었다. 1등부터 10등까지 순위를 꼽고, 젊은 그들의 선택에 대해 시승은 물론 인생 경험 많은 30대 자동차 전문 기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언급한 차들을 여러 번 시승해본 그들이기에 기자들의 판단을 어느 정도 신임해도 좋을 거다. <br><br>
UpdatedOn June 03, 2009
Dream Car 200
차종 업그레이드를 꿈꾸는 20대 남자 2백 명에게 드림카를 물었다. 1등부터 10등까지 순위를 꼽고, 젊은 그들의 선택에 대해 시승은 물론 인생 경험 많은 30대 자동차 전문 기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언급한 차들을 여러 번 시승해본 그들이기에 기자들의 판단을 어느 정도 신임해도 좋을 거다. <br><br>
UpdatedOn June 03, 2009
MEN's LIFE
바다 사나이
파도에 맞서고, 바위에서 뛰어내리고, 낚싯줄을 감고, 돛을 쥐는 바다 사나이들. 바다는 변치 않는다고 말했다.
MEN's LIFE
'SNOW CAMPERS' 로버트 톰슨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MEN's LIFE
'SNOW CAMPERS' 드루 심스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MEN's LIFE
건강한 두피를 위하여
두피가 빨갛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얼굴 피부보다 얇다는 두피가 적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 당장 피부과 전문의에게 달려가 SOS를 청했다.
MEN's LIFE
'SNOW CAMPERS' 파블로 칼보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REPORTS
저 하늘 명민좌
배우에겐 위치가 있다. 지금 해낼 수 있는 역량일 수도 있다. 그 좌표는 각기 다르다. 모두 한곳을 보고 전력 질주하는 듯 보이지만, 결국 자기만의 빛을 내는 지점을 찾아간다. 김명민은 어디쯤 있을까? 명민좌로 불리는 그의 좌표는 꽤 뚜렷했다.
FASHION
The Right Path
메종의 노하우와 책임감으로 완성한 로로피아나의 리넨에 대하여.
REPORTS
TV - 뜨고 지고
10년 전과 비교해보면 세상은 언제나 변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지난 10년은 더욱 그랬다. 2006년에 과연 오디션 프로그램과 스타의 사생활을 따라붙는 관찰 예능, 소셜 미디어의 수많은 이슈와 지상파 이외 채널들이 지상파를 위협하는 현상 중 어느 하나 예측 가능한 것들이 있었나. 이제는 시청자조차 따라가기 어려운 TV 엔터테인먼트의 어떤 흐름들이 생겨난 10년간을 정리했다.
LIFE
반려견의 존재 이유
<아레나>의 컨트리뷰팅 에디터 이우성은 시인이자 러너다. 그는 네 살 된 몰티즈 ‘뾰롱이’와 함께 산다. 작은 구름 같은 뾰롱이와 함께 불암산을 오르는 게 그의 아침 일과다. 그는 뾰롱이를 만나고 나서 자신이 지구에 있어야 하는 이유를 깨달았다고 한다. 그가 사이판에서 마라톤을 마치고 쓴 글을 보내왔다. 뾰롱이와 함께하며 달라진 삶에 대한 고백이다.
LIFE
오늘의 인천
스멀스멀 로컬 문화가 태동하는, 생기 넘치는 오늘의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