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Retrospective
시간을 거스른 코듀로이의 클래식한 매력.
UpdatedOn Octobe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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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에디 슬리먼의 꿈
에디 슬리먼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셀린느의 수장은 돌연 자신의 카메라를 둘러메고 미국 말리부로 향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밥 딜런이다.
FASHION
분명한 존재감
브랜드의 존재감을 분명하게 과시하는 로고 디자인 백.
FASHION
봄을 닮은 슈즈 3
봄의 따스함을 담은 이 계절의 신발 세 켤레.
FASHION
Trilogy
3부로 이어진 마티유 블라지 퍼레이드의 종점, 상상력과 은유로 써낸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챕터.
FASHION
Paris Syndrome
셀린느의 에디 슬리먼이 파리에서, 파리의 르 팔라스에서 연출한 <파리 신드롬>을 관람하고 왔다. 한 줄 평은 ‘역시 에디 슬리먼!’
REPORTS
차세대 블루칩 '이태선'
배우의 흥망성쇠를 지켜봐온 매니지먼트가 직접 꼽은 블루칩 신인들.
DESIGN
小
FASHION
IN THE GARDEN
계절이 찾아든 정원에서.
REPORTS
혼신의 상점
여섯 남자가 온몸으로 만든, 현대 생활을 위한 일상 사물들.
SPACE
신개념 풀서비스 디지털 약국
이토록 간편한 디지털 약국의 존재를 알게 된다면, 머지않아 거리의 약국들은 전부 사라져버릴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