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Training for Women

가벼운 스트레칭부터 기구 운동까지 섭렵한 운동 마니아 가희와 유승옥이 실제 운동하는 모습을 들여다봤다. 몸을 써서 땀을 흘리는 신성함과 가공하지 않은 아름다움이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UpdatedOn July 23, 2015

3M 반사형 소재를 사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탁월한 가시성을 보장하는 나이트캣 티 5만9천원 · 쇼트 타이츠와 붙어 있는 제품으로 땀 배출을 도와 쾌적함을 유지해주는 쇼트팬츠 5만4천원 · 가벼운 무게와 지지력을 제공하는 펄스 XT 니트 트레이닝화 8만9천원 모두 푸마 제품.

탱크톱 5만9천원 · 3M 반사형 소재를 사용해 어두운 환경에서 탁월한 가시성을 보장하는 나이트캣 쇼츠 4만4천원 · 니트로 짠 모던한 어퍼가 통기성과 편안한 피팅감을 선사하는 펄스 XT 니트 트레이닝화 8만9천원 · 손목밴드 1만원 모두 푸마 제품. <더 바디쇼> 미니짐볼 25cm 7천5백원. <더 바디쇼> 요가매트 5mm 2만3천원.

압박 소재를 사용해 운동할 때 근육의 움직임을 잡아주는 하이 서포트 파워셰이프 브라톱 6만4천원 · 바깥쪽의 테이프가 보디를 더욱 슬림하게 잡아주는 파워셰이프 레깅스 9만4천원 · 가벼운 무게와 지지력을 제공하는 펄스 XT 니트 트레이닝화 8만9천원 모두 푸마 제품.

통기성 원단으로 열기와 땀배출이 뛰어난 하이 서포트 파워셰이프 브라 6만4천원 ·바깥쪽의 테이프가 보디를 더욱 슬림하게 잡아주는 파워셰이프 레깅스 9만4천원 · 니트로 짠 모던한 어퍼가 통기성과 편안한 피팅감을 선사하는 펄스 XT 니트 트레이닝화 8만9천원 · 손목밴드 1만원 모두 푸마 제품.

통풍이 잘되는 복합 소재를 사용해 쾌적함을 유지해주는 하이브리드 톱 8만9천원 · 쇼츠 4만4천원 · 가벼운 무게와 지지력을 제공하는 펄스 XT 니트 트레이닝화 8만9천원 모두 푸마 제품.

브라톱 5만4천원 · ‘Forever Faster’라는 워딩이 포인트인 포에버 패스터 레깅스 7만9천원 · 최상의 쿠셔닝과 에너지 리턴을 선사하는 이그나이트 폼이 특징인 이그나이트 XT 트레이닝화 11만9천원 모두 푸마 제품.

반사형 소재를 사용해 어두운 환경에서 탁월한 가시성을 보장하는 나이트캣 티 5만9천원 · ‘Forever Faster’라는 워딩이 포인트인 포에버 패스터 레깅스 7만9천원 · 니트로 짠 모던한 어퍼가 통기성과 편안한 피팅감을 제공하는 펄스 XT 니트 트레이닝화 8만9천원 모두 푸마 제품. <더 바디쇼> 덤벨 0.7kg 5천9백원.

GUEST EDITOR: 김선아
PHOTOGRAPHY: Kim Oimil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Guest Editor 김선아
Photography Kim Oim il

2015년 08월호

MOST POPULAR

  • 1
    정경호, "저는 항상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가장 중요해요."
  • 2
    소지섭, "좋은 배우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좋은 사람이 되는 거라고 믿습니다."
  • 3
    재주 소년 차강윤
  • 4
    러너들이 선택한 길
  • 5
    차강윤, "나중에는 꼭 연출을 하고 싶습니다. 일단 연기로 인정받아야죠.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요."

RELATED STORIES

  • MEN's LIFE

    바다 사나이

    파도에 맞서고, 바위에서 뛰어내리고, 낚싯줄을 감고, 돛을 쥐는 바다 사나이들. 바다는 변치 않는다고 말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로버트 톰슨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SNOW CAMPERS' 드루 심스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건강한 두피를 위하여

    두피가 빨갛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얼굴 피부보다 얇다는 두피가 적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 당장 피부과 전문의에게 달려가 SOS를 청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파블로 칼보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MORE FROM ARENA

  • FASHION

    NOBODY THERE

    허망한 초여름, 비틀어진 수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LIFE

    브라이언 가드비 '자유의 밴'

    낡은 밴을 구해 캠퍼 밴으로 개조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의 캠퍼 밴을 타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살아간다. 여행이 아니다. 삶의 방식이며,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깨달음이다. 어디든 갈 수 있고, 어디서나 경이로움을 느끼는 움직이는 집. 밴 라이프를 실천 중인 7팀이 말하는 진정한 자유의 의미다.

  • ARTICLE

    이것 모르고 사지 마오

    돈보다 먼저 챙겨야 할 쇼핑 노하우를 아이템별로 정리했다.

  • AGENDA

    소시민 영웅의 한 방

    한국에선 특수 능력이 영웅의 조건은 아니다. 권력에 맞설 용기만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다. 한 명 더 나섰다.

  • INTERVIEW

    철학과 취향을 담은 한 잔: 클라우스 톰슨

    커피 향에는 시간과 노고가 담긴다. 농부의 땀부터 생두를 선별하고 볶아 상품으로 만드는 이들의 가치관까지. 남다른 커피를 세상에 알리는 전 세계 커피 마스터들의 커피 철학을 옮긴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