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Living Artwork

테이블, 테이블웨어, 의자 그리고 램프를 이용해 네 명의 아티스트들이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해냈다. 그들의 상상력에 한 번 놀라고, 어떤 상황에서도 어울리는 리빙 제품들의 매력에 한 번 더 놀라게 될 거다. <br><br>[2008년 5월호]

UpdatedOn April 26, 2008

Photography 기성율 Editor 성범수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기성율
Editor 성범수

201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열심히', '꾸준히'를 습관처럼 말하는 준호에게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 2
    아웃도어 소사이어티
  • 3
    다시 콜드플레이!
  • 4
    Timeless Beginnings
  • 5
    박재범, 반려견 오스카와 함께 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공개

RELATED STORIES

  •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MORE FROM ARENA

  • LIFE

    현빈의 여운

    무심히 스쳐 지나갔을 뿐인데 한 번 더 돌아보게 되는 남자가 있다. 살바토레 페라가모를 입고 밀라노에서 만난 현빈이 꼭 그랬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주 진한 여운을 남기는 남자다.

  • REPORTS

    상상 속의 여자

    영화 <내부자들>에서 주은혜의 얼굴은 쉬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화면 속 이엘은 현실의 여자가 아닌 것 같았다. 이엘을 만나고 싶었던 건 그래서다.

  • INTERVIEW

    하나로 규정할 수 없는

    배우 정재광을 <버티고>의 관우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거다. 지금은 그렇다. 앞으로는 어떨지 누구도 확신할 수 없다. 그는 작은 체구로 다양한 인상을 품었다. 우리에게 어떤 인상을 남길지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 규정할 수 없기에 그의 미래는 무한하다.

  • INTERVIEW

    안지호

    이 사람들의 얼굴과 이름을 기억하자. 독특함으로 무장한 네 팀의 뮤지션과 세 명의 배우다. 올해 <아레나>가 주목할 신예들이다.

  • AGENDA

    가장 동시대적 밴드

    연주 실력도 끝내주고, 무대 위 시각 효과나 곡을 구성하는 감각도 멋지다. 늘 새로운 아이디어로 충만한 ‘라이프 앤 타임’은 요즘 시대가 원하는 밴드의 덕목을 두루 갖췄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