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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sing mistake

클렌징 후 눈밑에 시커멓게 남은 마스카라와 입술 주름 사이의 립스틱 흔적을 놓치지 말 것. 당신은 지금 피부를 망치는 지름길로 가고 있기 때문. 미처 알지 못한 잘못된 클렌징 해결책. <Br><br>[2008년 3월호]

UpdatedOn February 24, 2008

모델 백솔지 | 헤어&메이크업 살롱루즈 | 스타일리스트 최지현 | 사진제공 www.firstviewkorea.com |
리서치 최은초롱(프리랜서) | 포토그래퍼 이용서

consult 클렌징 도구 사용법이 정확하지 않았기 때문
김혜중(메이크업 아티스트) “전용 리무버로 지웠음에도 불구하고 마스카라 잔여물이 남는 경우가 많은데 제대로 클렌징 도구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면봉으로 속눈썹 사이사이까지 완벽하게 지워야 하는데 이 부분을 놓치는 경우가 많죠.”

solution 전용 리무버와 화장솜, 면봉, 폼클렌저 3중 세안
1 면봉에 전용 리무버를 듬뿍 묻힌 다음 아이라이너를 꼼꼼하게 지워준다. 눈을 살짝 내리깐 상태에서 지워야 속눈썹 안쪽까지 지워진다. 2 마스카라는 화장솜에 리무버를 묻혀 한 번 닦아낸 다음, 면봉으로 한 번 더 닦아낸다. 이때 화장솜을 아래에 대고 있으면 눈밑에 마스카라가 묻지 않는다. 3 아래 속눈썹도 면봉으로 꼼꼼하게 닦아준다. 워터프루프의 경우 잘 떨어지지 않으므로 속눈썹 위에 대고 하나하나 닦아내야 한다.

consult 피부 타입을 고려하지 않고 식용 오일을 사용하면 트러블 유발
이나영(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성형외과 원장) “식용 오일은 음식을 요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니 무분별하게 피부에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특히 민감하거나 트러블이 심한 경우에는 뾰루지가 생기고 메이크업 잔여물이 피부에 남게 돼요.”

solution 피부 타입을 따져서 클렌저 고르기
1 건성 피부는 자극이 적은 로션 타입을 고른다. 과도하게 문지르지 말고 약간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다. 2 민감성 피부는 부드러운 로션이나 젤 타입의 클렌저로 아주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중성이나 약알칼리성 비누 또는 폼클렌저로 세안한다. 3 지성 피부는 산뜻한 젤 타입이나 클렌징 티슈로 닦아낸다. 그런 다음 살짝 뜨겁다 싶을 정도의 물로 세안하고 찬물로 마무리한다.

consult 메이크업 클렌저로 1차 클렌징, 폼클렌저나 비누로 2차 클렌징 필수
임은경(라뷰티코아 메이크업 부원장) “메이크업을 전용 클렌저로 지우지 않으면 모공 속에 잔여물이 그대로 남아 있기 쉬워요. 그로 인해 뾰루지가 생기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거죠. 특히 워터프루프 제품은 거의 지워지지 않아요.”

solution 부위별 전용 클렌저로 지운 후 꼼꼼 폼클렌저 세안
1 아이나 립은 전용 리무버로 깨끗하게 닦아낸다. 그런 다음 폼클렌저나 비누로 거품을 충분히 낸다. 2 먼저 거품을 얼굴을 가득 덮을 정도로 충분히 발라준다. 특히 콧방울이나 목까지 잊지 말고 바를 것. 3 볼은 아래쪽에서 위로 둥글게 마사지하고, 이마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턱은 둥글게 마사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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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모델 백솔지
헤어&메이크업 살롱루즈
스타일리스트 최지현
리서치 최은초롱
포토그래퍼 이용서

2013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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