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뭐 이런 거까지
이제 패션 브랜드는 단순히 옷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그들의 라이프스타일까지 판매하는 시대가 왔다. 브랜드들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패션 아이템들. <br><br>[2007년 8월호]
UpdatedOn July 21, 2007
뭐 이런 거까지
이제 패션 브랜드는 단순히 옷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그들의 라이프스타일까지 판매하는 시대가 왔다. 브랜드들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패션 아이템들. <br><br>[2007년 8월호]
UpdatedOn July 21, 2007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FASHION
다가오는 봄 트렌드
다가오는 봄을 관통하는 새로운 흐름과 트렌드.
INTERVIEW
성장하고 있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전 세계 젠지와 밀레니얼에게 케이팝은 어떤 의미일까. 새로움의 대명사일까. 케이팝이라는 글로벌 현상은 어떻게 유지되고, 어떤 미래를 맞이하게 될까. 케이팝 산업을 이끌어가는 엔터테인먼트 대표, 작곡가, 비주얼 디렉터, 안무가, 보컬 트레이너, 홍보팀장을 만났다. 그들에게 케이팝의 현재와 미래, 팬들이 원하는 것을 물었다. 케이팝 산업을 통해 2020년대의 트렌드를 살펴본다.
INTERVIEW
Knitted To Last A Lifetime
덴마크의 대표적인 세일러 니트 브랜드 안데르센-안데르센은 다음 세대에 물려줄 니트, 다음 세대를 위한 방식을 근사하게 여긴다. 여름의 첫 자락에 안데르센-안데르센의 CEO 카트린 룬드그렌 안데르센(Cathrine Lundgren-Andersen)과 나눈 인터뷰.
LIFE
마음과 바다, 그리고 양양
서핑이 여름철 물놀이가 아닌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기까지, 이런 뜨거운 마음들이 있었다.
REPORTS
강간의 왕국이야?
지금까지 성폭행 사건을 보며 우리는 이런 의심을 품었던 것도 같다. 여자가 왜 모텔에 따라갔을까, 밤늦게 왜 술을 마시고 다니는 걸까. 치마 길이는 왜 이렇게 짧은 걸까 등. 이따위 생각에 송강호식 드롭킥을 날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