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고르고 고른 웹툰
아직도 조석과 이말년밖에 모르는 이들에게 이 웹툰을 추천한다. 경고. 잠자리에 누워서 보지 말 것. 곧 해가 떠버린다
UpdatedOn May 31, 2012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2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1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ISSUE
이란, 세 소녀
히잡 시위를 계기로 이란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혼란기를 겪고 있다. 혁명의 주체는 시민이고 시위대를 이끄는 이들은 히잡을 벗어던진 10대, 20대 여성이다. 세상은 혼란할지라도 일상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란의 10대, 20대 여성과 인스타그램 DM으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혁명 속을 살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옮긴다.
ISSUE
보이지 않는 공로
영화 한 편엔 수없이 많은 제작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기지만 관객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제작자들의 공로를 ‘제12회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가 기린다.
ISSUE
2022 Weekly Issue #2
돌아보면 2022년 대한민국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오미크론 확산부터 대선 이슈, 전쟁과 경제 이슈 등 매일이 격동의 나날이었다. 우리는 주 단위로 2022년을 돌아본다. 2022년 1월 첫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 . 우리의 눈과 귀를 번뜩이게 한 국내외 이슈들을 짚는다.
REPORTS
오후의 소년들
햇살이 나른한 어느 오후가 반짝였다. NCT의 쟈니, 도영, 재현 때문이었다.
LIFE
진 르네상스
런더너들이 다시금 진에 취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그 평범한 진은 아니다.
LIFE
페라리의 세계
페라리가 자동차 22대를 이끌고 서울 DDP에 도착했다. 페라리 전시회 <우니베르소 페라리> 개최를 위해서다. <우니베르소 페라리>는 이름 그대로 ‘페라리의 세계’로 통하는 문이다. 페라리가 꿈꿔온 세계는 어떤 세계일까? 페라리의 어떤 점이 그토록 사람들을 열광케 하는 걸까? 페라리 최고 마케팅 책임자 엔리코 갈리에라를 만나 질문을 건넸다.
INTERVIEW
미카가 7년 만의 내한 무대에서 꼭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
뮤지션 미카,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 화보 및 인터뷰 공개
REPORTS
진일보한 골프화를 신고
세 남자가 풋조이 신제품 투어에스(Tour-S)를 신고 필드에 나섰다. 시작과 끝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