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라다 | 실버 체인 팔찌
팔라듐 마감의 925 스털링 실버로 제작돼 은은한 광택과 견고함을 갖춘 프라다 트라이앵글 엠블럼이 돋보이는 체인 브레이슬릿. 과하지 않는 체인 굵기지만 데일리 룩에 강렬한 존재감을 더한다.
2 돌체앤가바나 | DG 로고 팔찌
아이코닉한 돌체앤가바나의 DG 인터로킹 로고가 정교하게 세공된 팔찌. 절제된 광택 속에서도 분명한 존재감을 갖췄다. 컬러는 밝지 않은 톤 다운된 그레이로 차분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3 디올 맨 | 큐브 팔찌
블랙 래커 디올 시그너처 디테일의 큐브가 리드미컬하게 배열돼 있어 다양하게 활용도가 높은 데일리 브레이슬릿이다. 얇은 체인과 크리스탈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감각적인 균형과 포인트를 완성한다.
4 루이 비통 | 펄 퓨전 팔찌
영롱한 블루 톤 진주와 실버 체인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루이 비통 펄 퓨전 팔찌는 하우스의 시그니처 플라워 비즈와 LV 참이 우아한 균형을 이루며 고급스러운 인상을 준다.
5 구찌 | 지르코니아 지오메트릭 G 체인 팔찌
구조적인 G 모티프가 얽혀 있는 디자인으로, 실버와 큐빅 지르코니아가 만들어내는 미묘한 입체감이 인상적인 구찌 체인 팔찌. 절제된 반짝임과 현대적인 조형미가 동시에 손목 위에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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