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Hello, Stranger
경계와 규칙을 넘나드는 요즘의 수트.
UpdatedOn March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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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The Elegant Legacy of Dior
우아함이라는 미학이 가장 짙게 배어든, 디올 하우스의 압도적인 면면.
FASHION
보이지 않는 것을 완성하는 사람들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일리스트 5인과, 그들이 사랑하는 시계 브랜드 해밀턴의 특별한 만남.
FASHION
Vienna, Forever in Bloom
추억 속에서 영영 살아갈 비엔나를 마주했다.
FASHION
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손목 위 은은하게 반짝이며 찰랑이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빛을 발할 때.
FASHION
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FASHION
영화 같은 여름
여름의 장면을 포착한 영화로 길어진 한낮을 즐긴다.
INTERVIEW
EVERYONE PLAYS WITH TikTok
LIFE
친환경적인 삶
2020년 내가 사는 도시에선 무엇이 유행할까. 베를린, 파리, 런던, 샌프란시스코, 뉴욕, 방콕에 사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LIFE
메타버스가 온다
가상세계를 뜻하는 메타버스 시대가 시작됐다. 온라인 게임에서 공연을 보고, 친구를 사귀고, 직업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제는 게임 세계에서 마케팅을 펼치는 글로벌 기업들의 로고를 발견하는 건 놀라운 일도 아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메타버스는 새로운 개념이다. 새로운 기술로 만들어진 여느 낯선 세계가 그렇듯 메타버스에 대한 환상도 꿈틀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인터넷이 처음 등장했을 당시를 복기시킨다. 인종차별, 빈부 차이, 갈등과 폭력이 없는 이상적인 세계로 묘사되었던 당시를 생각하면, 메타버스 또한 기대보다 우려가 앞선다. 세 명의 전문가와 함께 메타버스에 대해 기대되는 점과 우려되는 점을 짚었다.
CAR
시승 논객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에 대한 두 기자의 상반된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