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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와 적막이 깃든 로로피아나의 가만한 나날.
UpdatedOn October 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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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The Elegant Legacy of Dior
우아함이라는 미학이 가장 짙게 배어든, 디올 하우스의 압도적인 면면.
FASHION
보이지 않는 것을 완성하는 사람들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일리스트 5인과, 그들이 사랑하는 시계 브랜드 해밀턴의 특별한 만남.
FASHION
Vienna, Forever in Bloom
추억 속에서 영영 살아갈 비엔나를 마주했다.
FASHION
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손목 위 은은하게 반짝이며 찰랑이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빛을 발할 때.
FASHION
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FILM
신세경이 쓰는 향 다 알려줌
FASHION
저 바다에 누워
뜨겁고 새하얀 모래 위에 활짝 펼쳐두고 싶은 비치 타월들만 모았다.
FILM
IWC X 배준호
INTERVIEW
다시 한국을 찾은 뉴 호프 클럽
2019년에 본 뉴 호프 클럽은 볼 빨간 소년들이었다. 3년이 지난 지금, 훌쩍 커버린 그들은 이젠 음악의 깊이에 대해 이야기한다.
INTERVIEW
장항준과 스릴러
수다스럽고 유쾌한 장항준 감독은 자꾸 스릴러를 만든다. 9년 만의 영화 복귀작 <기억의 밤>도 스릴러다. 그는 영화 만드는 사람들은 결국 채플린과 히치콕의 후예일 수밖에 없다는 말로 답을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