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True Colors

2024년과 1980년대를 관통하는 티쏘의 아이코닉 워치, PRX가 회색빛 일상에 환상적인 빛깔을 드리운다. 과거와 현재의 미학을 하나로 잇는 ‘New’ PRX 워치와 글로벌 앰배서더 이동욱의 어느 멋진 오피스 라이프.

UpdatedOn September 26, 2024

3 / 10

PRX Automatic Gradient (T137.407.11.051.01) 블랙에서 메탈릭 블루로 이어지는 그러데이션 다이얼로 한층 더 깊어진 색감을 보여주는 PRX 오토매틱 그래디언트 티쏘 제품.

PRX Automatic Gradient (T137.407.11.051.01)
블랙에서 메탈릭 블루로 이어지는 그러데이션 다이얼로 한층 더 깊어진 색감을 보여주는 PRX 오토매틱 그래디언트 티쏘 제품.

PRX Automatic Gradient (T137.407.11.051.01)
PRX 특유의 레트로하면서도 강인한 디자인과 블랙에서 메탈릭 블루로 이어지는 그러데이션 다이얼의 조화가 근사한 PRX 오토매틱 그래디언트 티쏘 제품.

PRX Automatic Light Green (T137.407.11.091.01)
오토매틱 워치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새롭고 산뜻한 컬러의 PRX 오토매틱 라이트 그린 티쏘 제품.

PRX Automatic Ice Blue (T137.407.11.351.00)
아이스 블루 특유의 시원하고 청량감 넘치는 컬러가 트렌디하면서도 경쾌한 무드를 연출하는 PRX 오토매틱 아이스 블루 티쏘 제품.

PRX Automatic Gradient (T137.407.11.351.01)
아이스 블루와 메탈릭 블루 그러데이션 컬러 다이얼로 PRX의 확장된 세계관을 보여주는 PRX 오토매틱 그래디언트 티쏘 제품.

PRX Automatic Forged Carbon (T137.907.97.201.00)
카본 특유의 가벼운 착용감과 블랙의 미학이 돋보이는 PRX 오토매틱 포지드 카본 티쏘 제품.

PRX Automatic Chronograph (T137.427.11.091.00)
모던한 빈티지 감성을 살린 PRX 크로노그래프 시리즈의 신모델로 와플 그린 다이얼 컬러가 매혹적인 PRX 오토매틱 그로노그래프 티쏘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er 김영준
Stylist 남주희
Hair 임정호(블로우)
Make-up 김지영(블로우)
Set Stylist 유여정
Assistant 임정수

2024년 10월호

MOST POPULAR

  • 1
    ‘FIRE’ AT FORTEZZA DA BASSO
  • 2
    Take Eat Easy
  • 3
    FULL OF THINGS
  • 4
    디젤 X 호시
  • 5
    우리의 무한도전은 계속된다

RELATED STORIES

  • FASHION

    봄, 사랑, 벚꽃 말고 셔츠 5

    소리 소문 없이 다가온 봄을 위한 셔츠.

  • FASHION

    Hello, Stranger

    경계와 규칙을 넘나드는 요즘의 수트.

  • FASHION

    Rhinoscope

    적막한 겨울 비경 안에서 움트는 봄.

  • FASHION

    OWN YOURSELF

    맥퀸이 빚어낸 댄디즘의 전위적 변주.

  • FASHION

    Reday, Set, Sun

    초심자부터 중급자까지 거침없는 트레일 러너들을 위한 아이템 안내서.

MORE FROM ARENA

  • VIDEO

    스트레이 키즈 현진&필릭스는 서로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 FASHION

    (내게는) 롤렉스보다 좋은 시계

    롤렉스는 잘 팔린다. 튼튼하고 유명하니까. 하지만 자신에게만큼은 롤렉스보다 더 좋은 시계가 있을 수 있다. 직업도 취향도 다른 여섯 남자가 소개하는 내게 좋은 시계.

  • FASHION

    산으로 달려볼까?

    매끈한 트랙보단 울퉁불퉁한 흙길을, 정비된 코스보다는 오르내리는 산길을 선택한 트레일 러너들의 준비물.

  • FASHION

    2022 S/S KEYWORD

    격식과 여유, 과감한 시도와 익숙한 것들이 공존하는 2022 봄/여름의 키워드.

  • INTERVIEW

    감독 토마스 알프레드슨

    <렛 미 인>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감독, 토마스 알프레드슨의 세계는 설원처럼 고요하지만 무언가 벌어지고 있다. 그가 말하는 침묵과 소란, 차가움과 뜨거움의 대위법.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