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블루 선 브러시드 다이얼 위로 주황색 삼각형 핸즈가 경쾌하게 돋보이는 루미노르 디에치 지오르니 GMT 44mm 2000만원대 파네라이, 리본 보 데님 셔츠·카고 팬츠·비즈를 촘촘하게 새겨 넣은 스퀴즈 백 모두 가격미정 로에베 제품.
옐로 골드 케이스와 악어가죽 스트랩, 새틴 브러시드 블루 다이얼 위로 로마 인덱스를 더해 모던 클래식을 구현한 산토스 뒤몽 워치 라지 1800만원대 까르띠에, 더블브레스트 피코트 가격미정·헨리넥 니트 톱 가격미정·데님 팬츠 가격미정·라지 호보백 480만원·스크립트 디테일의 마리나 체인 네크리스 가격미정 모두 구찌, 블랙 프레임 선글라스 모델 소장품.
콤팩트한 크기의 케이스와 새먼 다이얼, 인하우스 무브먼트 82200 칼리버로 구동하며 깔끔한 레이아웃이 돋보이는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0mm 970만원 IWC, 자카르 플로럴 모티브에 크리스털과 시퀸을 장식한 카디건·화이트 셔츠·모노그램 패턴의 프린지 디테일을 더한 키폴 반둘리에 50 더플백 모두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하바노스 시가에서 영감받은 스모크 브론즈 컬러의 메가 타피스리 다이얼과 악어가죽 스트랩이 대담한 대비를 이루는 로열 오크 오프쇼어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43mm 6072만원 오데마 피게, 송치 소재 베스트·울 팬츠·실크 스카프·카라비너 모티브의 잠금장치가 특징인 카프스킨 소재 버킷백 모두 가격미정 에르메스, 앵클부츠 가격미정 베르사체 제품.
간결한 매력의 선레이드 실버 다이얼에 우아한 문페이즈 다이얼을 탑재한 마스터 울트라 씬 문 39mm 1720만원 예거 르쿨트르, 프린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웨터·지퍼 장식 체크 팬츠·레더 스니커즈·지퍼 디테일의 라지 더플백 모두 가격미정 버버리 제품.
2024 파리 올림픽을 기념해 스피드마스터 오리지널 모델과 1940년대 출시한 오메가 크로노그래프를 결합해 클래식함과 스포티함이 조화로운 스피드마스터 크로노스코프 43mm 1300만원대 오메가, 레더 셔츠·레더 소재 데님 팬츠·타이·버건디색 레더 글러브·삼각형 플랩이 특징인 라지 홉 백 모두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