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다이아몬드 | 모지 R+ 랜턴
일하는 모두가 등반가로 구성되어 지금 이 순간에도 가장 혁신적인 산악 장비를 설계하고 있는 미국의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다이아몬드. 기존 건전지를 사용하는 모지(MOJI) 랜턴에서 업그레이드된 모지 R+(MOJI R+) 랜턴은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하며, 더욱 밝고 다양한 조명 옵션을 제공한다. 아주 가볍고 작은 크기의 랜턴이지만 다기능을 보유해 여러 액티비티에 적합하다.
-
스노우피크 | 호즈키 츠치
자연적인 삶을 제안하고 실현하는 스노우피크가 선보인 스마트 랜턴이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세련된 색감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 중 하나. 바람이 불면 호롱불이 흔들리는 것처럼 불빛이 흔들리는 ‘흔들림 모드’와 주변이 고요해지면 불빛이 작아지는 ’취침 모드‘가 더해져 캠핑을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크레모아 | 아테나 LED 랜턴
크레모아는 2002년 고성능 조명을 처음 선보인 이후 캠핑과 레저 스포츠는 물론 산업 현장까지 다양한 아웃도어에서 빛을 밝히고, 어느 조건에서도 환한 환경을 제공하며 조명 업계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크레모아의 아테나 조명은 자연광에 가까운 밝기와 확산 필터를 사용해 눈부심을 없앴으며, 모기 퇴치 패치를 넣을 수 있는 훈증 기능을 더해 모기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기능까지 탑재했다.
-
콜맨 | 파워하우스 투 맨틀 랜턴
캠핑 애호가들이 하나씩은 꼭 보유하고 있는 클래식한 랜턴이다. 콜맨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웃도어 장비 브랜드로서 폭넓고 고품질의 아이템을 다루고 있다. 특히 파워하우스 투 맨틀 랜턴은 가솔린을 연료로 사용하여 엄청난 광량을 제공하며, 오랜 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밝은 빛을 유지할 수 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