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ILM MORE+

셀린느 X 투어스

UpdatedOn August 21, 2024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Digital director 노현진
Videographer 남호형, 한승윤, 정재현
Stylist 이아란
Hair E Z (ODD)
Make-up 유혜수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Spring Fatigue
  • 2
    심미적 현진
  • 3
    하나를 고른다면 이것! 그들의 최애 술 5
  • 4
    제 점수는요
  • 5
    Holdall, Keepall

RELATED STORIES

  • FILM

    까르띠에 X SKZ 현진

  • FILM

    Chill Guy 박재범 사장님 등판하셨습니다

  • FILM

    구찌 X 박재범

  • FILM

    '열심히', '꾸준히'를 습관처럼 말하는 준호에게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 FILM

    벨루티 X 이준호

ARENA FILM MORE+

MORE FROM ARENA

  • ARTICLE

    Denim & Shoes

    이토록 다채로운 신발들을 포용하는 데님 팬츠.

  • LIFE

    NFT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착취당하나

    NFT가 게이머를 ‘현질’로부터 자유롭게 해주리라 기대했다. NFT는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통용될 화폐이자, 빛이었다. 하지만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 현재 출시된 NFT 게임들은 게이머를 자유롭게 하지 않는다. 오히려 게임에 더 단단히 종속시킨다. NFT 게임이 공격적이고 착취적이라는 목소리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 LIFE

    이달의 이슈

  • INTERVIEW

    아티스트 김영진과의 대화

    김영진 작가는 자신의 삶을 스쳐 지나간 흔적들로부터 파도를 만들어낸다. 반려견 금자를 떠나보낸 후, 그리고 긁고 뜯어내고 다시 덮는 작업을 반복하는 ‘Dechire’ 연작을 그리며 기억을 통과하는 법을 익혔고, BLM 운동을 보며 ‘Yellow is Beautiful’을 떠올리기도 했다. 숭고함과 범속함을 뒤섞어 상위와 하위의 구분을 무화하는 그의 다양한 실험들. 개인전 을 진행 중인 김영진 작가를 만나, 지금 그를 움직이는 파도에 대해 물었다.

  • LIFE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찬란하게 반짝인 최욱경의 불꽃 속으로.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