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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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ible
너르고 유연한 가방을 가볍게 비웠더니, 바닥에 납작 멋지게도 접혔다.
UpdatedOn August 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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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de
하우스의 정체성을 그대로 담아 넣은 립밤의 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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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of Dingle
청바지에 가득 매달아놓은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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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더판 서브마리너
튜더의 새로운 블랙베이는 롤렉스 서브마리너의 그림자를 지울 수 있을까? 아니, 꼭 지워야만 할까? 튜더 블랙베이 모노크롬을 하루 동안 차보며 느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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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MOUROUS RED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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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Classic
기본을 충실하게 갖추고, 단정하게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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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옷 Ⅲ
통 넓은 와이드 팬츠의 예스러운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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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의 원천
직관적으로 향을 이해하기 위해 향수를 이루는 재료들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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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의 새로운 향수
현실이면서 상상이기도 한 세계로 이동시켜주는 이솝의 새로운 향수, 미라세티, 카르스트 그리고 에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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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름 딜레인이 그려 나가는 세계
루이 비통이 선택한 콜름 딜레인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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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h The Sun
작열하는 태양 아래 선글라스와 주얼리의 청량한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