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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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TURNAL CREATURE
여름의 맹렬한 열기가 잔뜩 내려앉은 밤에서야 비로소 시작된 하루.
UpdatedOn Jul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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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맹렬한 열기가 잔뜩 내려앉은 밤에서야 비로소 시작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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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Sea of Nothingness
오직 가을의 기척만이 머무르던 바닷가에서 마주한 프라다의 새로운 컬렉션.
FASHION
(내게는) 롤렉스보다 좋은 시계
롤렉스는 잘 팔린다. 튼튼하고 유명하니까. 하지만 자신에게만큼은 롤렉스보다 더 좋은 시계가 있을 수 있다. 직업도 취향도 다른 여섯 남자가 소개하는 내게 좋은 시계.
FASHION
WILD WILD WEST
도심을 활보하는 오클라호마의 카우보이들.
FASHION
Inevitable
존재감 넘치는 볼륨, 유려한 실루엣으로 점철된 시스템 옴므의 필연적 계절에 대하여.
FASHION
WATCH MY NEW BAG
가방과 절묘하게 어울리는 가죽 시계.
INTERVIEW
이희준, "제가 연기하는 작품으로 사람들이 조금 더 살 만해졌으면 좋겠어요."
배우 이희준의 <아레나> 4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INTERVIEW
태민의 시간
“예쁘장하게 생겼기 때문에 앨범을 내고 무대에 오르는 사람처럼 보이기는 싫어요. 완벽해지고 싶어요. 더 노력해야 돼요.” 몇 번이고 이렇게 말하는 태민 앞에선 시간도 숨죽여 움직이는 것 같았다.
FASHION
유용한 바지 Ⅲ
스타일만큼은 확실하게 책임질 과감한 가죽 바지.
REPORTS
이상한 서울
여섯 명의 포토그래퍼가 서울의 랜드마크를 낯선 시선으로 포착했다.
FILM
태그호이어 X 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