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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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FEVER
녹진한 열기를 머금은 밤을 수놓은 영롱한 자태.
UpdatedOn July 06, 2024
NIGHT F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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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Beginning
새 시즌의 옷을 입고, 가을/겨울로 도약하는 순간.
FASHION
Sea of Nothingness
오직 가을의 기척만이 머무르던 바닷가에서 마주한 프라다의 새로운 컬렉션.
FASHION
(내게는) 롤렉스보다 좋은 시계
롤렉스는 잘 팔린다. 튼튼하고 유명하니까. 하지만 자신에게만큼은 롤렉스보다 더 좋은 시계가 있을 수 있다. 직업도 취향도 다른 여섯 남자가 소개하는 내게 좋은 시계.
FASHION
WILD WILD WEST
도심을 활보하는 오클라호마의 카우보이들.
FASHION
Inevitable
존재감 넘치는 볼륨, 유려한 실루엣으로 점철된 시스템 옴므의 필연적 계절에 대하여.
INTERVIEW
흥미로운 이현
조이현은 솔직하다. 결단력도 있다. 명석하기도 하다. 미련이나 후회, 집착은 없다. 연기가 재밌다 말하는 5년 차 배우. <지금 우리 학교는>의 미스터리한 남라와도 결이 비슷하다. 이 배우 참 흥미롭다.
FASHION
중무장 아우터들: Overcoat
혹한 대비가 필요한 12월, 보다 견고하고 멋지게 중무장할 수 있는 아우터들.
FILM
지올팍이 여러분들의 신청곡을 팍팍 불러드립니다!
FASHION
RETRO FACE
새로운 시즌을 맞이해 반가운 얼굴들이 돌아왔다.
REPORTS
WHO IS NOW?
우리가 논하고자 하는 밀레니얼 제너레이션을 고작 몇몇 단어로 정의한다는 게 의미가 있을까? 그래서 이렇게 그들의 포트레이트와 생각을 통해 보여주려 한다. 지극히 <아레나>다운 기준으로 탐색했다. 현시대가 가장 집중하는 소셜 활동에 최적화되어 있고 주체적인 존재들, 패션계뿐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타깃으로 삼고 있는 밀레니얼 제너레이션이란 아마도 이런 인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