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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시기에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맞이한 브랜드들이 있다. 잘 몰랐던 그들을 수면 위에 올려놓기 위해 <아레나>가 나섰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UpdatedOn May 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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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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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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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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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록, <사랑의 이해> “삶에서 가장 즐거운 건 연기”
배우 금새록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 미리보기
LIFE
불청객 나홍진이 믿는 공포의 경이로움
<곡성>에서 공포의 심연에 심취했던 나홍진 감독이 태국 호러 영화 <랑종>으로 돌아온다. 영혼이 깃든 태국의 자연은 그에게 매혹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었다. 나홍진이 믿는 공포를 헤집어 봤다.
FASHION
칼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을 잠재워 줄 비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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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S
전에 없던 채널
3월 3일, 현대카드의 브랜드 저널리즘 채널인 <채널 현대카드>가 그 시작을 알렸다. 미디어 환경은 변했고, 새롭고 효과적인 소통 방식이 요구되는 시대. <채널 현대카드>는 이런 고민에 대한 알토란 같은 결과물이다. 현대카드는 <채널 현대카드>라는 새로운 자체 미디어를 통해 대중에게 자신들의 철학이 담긴 영상 프로그램을 직접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차고 넘치는 그저 그런 광고가 아닌 프로그램의 힘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그들의 의도가 마냥 좋아만 보였다. <채널 현대카드>의 시작점부터 <아레나>가 기꺼이, 고민 없이 동참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INTERVIEW
2021 에이어워즈: 박해수
올해, 그에게 일어난 기적 같은 일들에 대하여.
INTERVIEW
스텔라장, “제 음악을 사람들이 듣고 그들이 내가 생각하는 바를 이해해주면 좋고, 그냥 듣고 좋았다면 그것만으로도 좋아요."
가수 스텔라장의 <아레나> 4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