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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MORE+
My Endless Blue
무수한 층의 색으로 일렁이는 파랑의 파란.
UpdatedOn June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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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층의 색으로 일렁이는 파랑의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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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손목 위 은은하게 반짝이며 찰랑이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빛을 발할 때.
FASHION
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FASHION
Spring Fatigue
한없이 늘어지고 싶은 꿈같은 어느 봄날.
FASHION
BONDED LIVES
이 부부가 사는 법.
FASHION
Bloom&Petal
꽃잎처럼 섬세하고, 꽃처럼 대담하게 빛나는 주얼리.
FASHION
여름이 지나도 신는 슬리퍼
패션 브랜드들이 여름이 아닌 가을, 겨울을 겨냥해 만든 슬리퍼 넷.
LIFE
NEW MARK
잠시 멈춘 세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각 도시를 빼닮은 뉴 숍 3.
REPORTS
ART - 세계 속 한국
지금 한국에선 복고 열풍이 한창이다. ‘응답하라 1970년대’로 명명할 수 있는 ‘단색화’ 열풍으로 한국 미술계는 완전히 축제 분위기다. 물론 축제 밖, 또 다른 한편에서는 가늠할 수 있을 만큼 실망과 비난 그리고 허탈감도 공유한다. 밉든 좋든 단색화 노장들이 깔아놓은 아스팔트 위로 단색화 밖의 작가와 다음 세대 작가들도 세계로 뻗어 나아갔으면 한다. 지난 10년간 한국 미술계가 그랬던 것처럼.
FASHION
여름이 좋아
명랑한 수영복 팬츠를 매일매일 입을 수 있어서.
FASHION
이런 겨울, 이런 장갑
제 짝처럼 잘 맞는 우리 둘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