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FASHION MORE+
Nylon Boy
가볍고 유연하게 늘어지는 일상의 여유를 담아.
UpdatedOn June 0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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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헤어스타일 변화만으로 ‘느좋남’ 되는 법
각기 뚜렷한 스타일과 개성을 지닌 네 명의 헤어 스타일리스트에게 조언을 구했다.
FASHION
흰
새하얀 마음으로 들여다본 순백색의 겹과 결.
FASHION
CASE STUDY : NEO SUIT
FASHION
STILL ALONE
여전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밤.
FASHION
구찌 스토어의 새 얼굴
구찌 스토어를 위한 새로운 윈도우 컨셉 ‘끝없는 이야기(Endless Narrative)’를 공개했다.
FASHION
2 BADDIES
조금 비뚤어지고 싶기도 했던 새해의 다짐.
DESIGN
DECEMBER DREAM
12월의 선물 같은 자동차들.
LIFE
LA는 여전히 뜨겁지만
취재할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다뤄야 할까. 대대적인 봉쇄령에도 사람들은 일상을 지속한다. 베란다에서 글을 쓰고,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고, 저항과 논쟁을 이어가고, TV 쇼에 문자 투표를 한다. 팬데믹 시대에도 라이프스타일은 지속된다. 세계 12개 도시의 기자들이 팬데믹 시대의 삶을 전해왔다. <모노클> <뉴욕타임스> <아이콘>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그넘> 기자들이 전해온 21세기 가장 암울한 순간의 민낯과 희망의 기록이다. 지금 세계는 이렇다.
INTERVIEW
아티스트 김영진과의 대화
김영진 작가는 자신의 삶을 스쳐 지나간 흔적들로부터 파도를 만들어낸다. 반려견 금자를 떠나보낸 후, 그리고 긁고 뜯어내고 다시 덮는 작업을 반복하는 ‘Dechire’ 연작을 그리며 기억을 통과하는 법을 익혔고, BLM 운동을 보며 ‘Yellow is Beautiful’을 떠올리기도 했다. 숭고함과 범속함을 뒤섞어 상위와 하위의 구분을 무화하는 그의 다양한 실험들. 개인전 을 진행 중인 김영진 작가를 만나, 지금 그를 움직이는 파도에 대해 물었다.
CAR
2019 GENESIS G70 YEAR END PARTY
지난해 12월 21일, 제네시스를 사랑하는 모든 고객들이 한 자리에 모인 화려하고 황홀했던 G70 연말 파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