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함, 그리고 모순

조 말론 런던 글로벌 앰배서더 톰 하디.

“이번 캠페인에서 조 말론 런던과 함께하게 된 것은 특권이자 큰 기쁨이었습니다.
자선 활동에 대한 공통된 관심과 열정으로 시작된 인연은 놀랍도록
보람차고 창의로운 파트너십으로 발전했습니다.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공유된 약속에 뿌리를 두고 있죠.
훌륭한 팀과 함께 일하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프레그런스를 시각화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랑하는 런던,
즉 예외성과 모순을 모두 구현하며 그 자체로 탁월한 도시를 연상시키는
필름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 것은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톰 하디

영국의 배우이자 프로듀서인 톰 하디(Tom Hardy)가 조 말론 런던을 대표하는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을 알리는 얼굴이 되었다. 영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영화계 인재 중 한 명인 톰 하디는 런던에서 태어나고 자란 배우로서 깊이감과 다양함, 다재다능함이 드러나는 연기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영국 출신이며 장난기 많고 창의적인 태도, 사회적 영향력과 정신 건강에 대한 공통된 관심사로 조 말론 런던과 연결된 톰 하디가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 코롱 인텐스의 앰배서더가 된 것은 필연적인 선택이었다.

톰 하디는 그의 아버지 칩 하디(Chips Hardy)가 각본을 맡은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 코롱 인텐스의 캠페인 필름, ‘특별함, 그리고 모순(The Exceptional and the Contradictory)’에 출연했다. 황혼이 지는 런던을 중심으로 한 이 캠페인 필름은 세계적인 감독 에드워드 버거, 촬영/감독 제임스 프렌드, 작곡가 폴커 베르텔만의 연출을 통해 탄생했다. 이 파트너십의 결과물인 영상 속에서 런더너가 갖고 있는 자부심과 자유로움을 보여줄 뿐 아니라, 톰 하디와 향의 연결 고리, 그리고 스토리텔링에서 향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 말론 런던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 코롱 인텐스.

조 말론 런던의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총괄 관리자, 조 댄시(Jo Dancey)는 “톰은 의심할 여지없이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어요. 그는 총명하고, 마음이 깊고, 관대하고 사려 깊습니다. 그러나 저희를 정말로 놀라게 한 것은 단지 캠페인의 얼굴이 되는 것 이상으로 참여하려는 그의 의지였습니다. 이는 조 말론 런던의 뿌리와 톰의 고향을 기념하는 진정한 파트너십입니다. 저희는 크리에이티브로서 협력하여 프레그런스 광고에 대한 인식에 도전했습니다. 톰을 조 말론 런던 가족의 일원으로 모신 것은 진정한 특권입니다”라고 말했다.

조 말론 런던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 코롱 인텐스는 사이프러스 나무의 아로마틱한 향이 포도덩굴이 갖는 따뜻함, 그리고 앰버의 관능미와 어우러지는 프레시하고 우디한 코롱이다. 세련되고 독특하며 대담한 남성을 위한 향은 톰이 오랜 기간 즐겨 사용해온 향으로, 그는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과 아주 가깝게 연결되어 있다. 톰 하디는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 코롱 인텐스는 제게 있어 흙 내음이 느껴지는, 환상적으로 클래식한 빈티지입니다”라고 제품에 대해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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