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CUT&SEW

제멋대로 자르고 붙인 여섯 가지 티셔츠.

UpdatedOn May 08, 2024

빈티지한 워싱이 돋보이는 티셔츠 가격미정 배드포드 브루클린, 메탈 버클 가죽 팬츠 가격미정 디젤, 깃털 펜던트 네크리스 22만9000원 불레또 제품.

한쪽 소매에 버클 장식을 더한 링거 티셔츠 61만원·로라이즈 데님 팬츠 97만원 모두 꾸레쥬 제품.

파란색 레터링 포인트의 검은색 티셔츠 9만8000원 케랑! by 에딕티드, 타투 프린트 톱·데님 팬츠·날렵한 실루엣의 뮬 모두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메탈 프레임 안경 38만원 젠틀몬스터 제품.

네온 컬러의 축구 티셔츠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오벌 프레임 선글라스 가격미정 메종 마르지엘라×젠틀몬스터 제품.

귀여운 그래픽이 인상적인 베이비 티셔츠 가격미정 리던, 데님 팬츠 36만8000원 렉토, 줄무늬 브리프 에디터 소장품.

빈티지 미키 프린트 티셔츠 12만8000원 나이트 웍스 by 아이엠샵, 검은색 비니 가격미정 크롬하츠, 별 펜던트 네크리스 26만8000원·불가사리 펜던트 네크리스 29만8000원 모두 불레또, 로고 브리프 에디터 소장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다솔
Photography 최나랑
Model 위항
Hair 임안나
Make-up 김신영
Assistant 민은비

2024년 05월호

MOST POPULAR

  • 1
    올봄, 이렇게만 입으세요
  • 2
    차강윤, "나중에는 꼭 연출을 하고 싶습니다. 일단 연기로 인정받아야죠.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요."
  • 3
    이솝이 전하는 진심
  • 4
    합리적으로 폴스타 2 손에 넣는 법
  • 5
    재주 소년 차강윤

RELATED STORIES

  • FASHION

    Watches & Wonders Geneva 2025 Epilogue

    워치스 & 원더스 제네바 2025를 통해 결론 내린 올해의 워치 트렌드 키워드.

  • FASHION

    Fast Forward

    하우스의 코드를 입고 새롭게 진화한 구찌의 혁신적인 스니커즈.

  • FASHION

    Timeless Beginnings

    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 FASHION

    이솝이 전하는 진심

    이솝이 강조하는 가치를 녹여낸 전시가 열렸다.

  • FASHION

    탐험가를 위한 컬렉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과 크리에이티브 그룹 ‘에뛰드 스튜디오’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모로코 아틀라스산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바이 에뛰드 스튜디오’의 2025 S/S 컬렉션은 도시와 자연, 실용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서울에서 만난 에뛰드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에그리, 오헬리앙 아르베와 이번 시즌의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MORE FROM ARENA

  • FASHION

    올여름 주구장창 신을 10만 원 이하의 플립플롭 브랜드 4

    자고로 플립플롭은 다다익선인 법이다.

  • LIFE

    웹소설의 회빙환을 읽는 법

    최근 웹소설계의 이슈는 단연 ‘회빙환’이다. 회빙환은 ‘회귀’ ‘빙의’ ‘환생’을 뜻하는 웹소설 용어로 사람들은 이에 열광하고 웹툰으로까지 이어졌다. 현대인은 왜 회귀, 빙의, 환생을 꿈꾸고 갈망할까. 회빙환이 웹소설의 당연한 성공 공식이 된 이유를 짚어본다.

  • FASHION

    BABY, IT'S COLD OUTSIDE

    맹렬한 추위에도 거뜬한 헤비 아우터 셋.

  • FASHION

    AUTUMN STYLING

    CCWC가 가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 AGENDA

    올해의 기대주

    SFDF를 수상한 PLYS의 디자이너 이승준을 필두로, 2018년에 주목해야 할 패션계의 기대주들을 꼽았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