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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CUT&SEW
제멋대로 자르고 붙인 여섯 가지 티셔츠.
UpdatedOn May 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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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Summer, not Summer
한여름 스윔 쇼츠와 때 이른 가을이 충돌하는 분방한 조화.
FASHION
UNSTOPPABLE
식을 새 없는 열기 가득한 도시가 지겨운 스케이트보드 위 소년들.
FASHION
NOCTURNAL CREATURE
여름의 맹렬한 열기가 잔뜩 내려앉은 밤에서야 비로소 시작된 하루.
FASHION
40년의 진보
위블로 스퀘어 뱅이 어떻게 오늘의 모습이 되었는지에 대하여.
FASHION
맥퀸 2024 가을 겨울 캠페인
알렉산더 맥퀸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와 함께한 AW24 컬렉션을 공개했다.
REPORTS
편집장이 편집장에게 묻다
지금 매거진 업계는 폭풍 전야다. 디지털을 중심으로 가벼운 스낵 컬처 콘텐츠가 넘쳐나는 환경에 맞서 깊이 있고 감도 높은 콘텐츠의 미래는 어떤 것일지, 암중모색이 물밑에서 치열하다.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고민 중인 편집장의 입장에서, <아레나>와 <그라치아>라는 놀라운 매거진을 창간하고 성공시킨 뒤 업계를 떠나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는 안성현 (전) 편집장에게 물었다. 가감 없이.
INTERVIEW
후이와의 겨울 밤
롱 코트를 걸친 후이와 겨울밤을 걸었다. 펜타곤 리더이자 작곡가로서 치열하게 살아온 그는 이제 입대하며 1년 9개월간 자리를 비운다. 서른이 되어 돌아올 후이는 언젠가 ‘빛나리’라고 되뇌는 비관 속 낙관에 대해, 여태까지 달려오며 넘어지면 일어날 수 있었던 힘에 대해 하나씩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INTERVIEW
MISTER MARVELOUS
바이레도보다 유명한 남자 벤 고햄이 서울에 왔다.
ARTICLE
48 GLASSES
매일같이 쓰는 안경. 그래서일까? 이 실용적인 물건은 종종 생활용품처럼 과소평가된다. 하지만 안경은 인상을 좌우할 뿐 아니라 개성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패션 아이템. 요즘 가장 눈에 들어오는 12개 아이웨어 브랜드와 이들의 주목할 만한 디자인을 4개씩 골랐다.
FASHION
BORN BLACK
모든 빛을 머금자 더 선명하게 윤곽을 드러낸 맹렬한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