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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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THING's
생경하지만 곧 익숙해져야 할 봄의 키워드.
UpdatedOn April 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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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찬란한 유산
까르띠에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메종의 가장 아이코닉한 아이템을 기념하는 캠페인을 선보인다. 화려한 파티에 리듬감을 더하는 마법 같은 홀리데이 컬렉션
FASHION
서정적 가방
심플하고 실용적이며 고급스러운 매력을 자아내는 디올 그래비티 백. 매혹적인 그러데이션으로 완성한 이 특별한 가방의 노하우는 무엇일까?
FASHION
Slow Aging
한 해가 지나도 피부 나이를 되돌리는 방법.
FASHION
Winter’s Resilience
겨울바람을 뚫고 밀려오는 굳세고 듬직한 향.
FASHION
세상에서 가장 빠른 남자들이 차는 시계
<르망> 스티브 맥퀸부터 ‘F1’ 챔피언 막스 베르스타펜까지. 태그호이어 모나코에 새겨진 레이싱 DNA는 현재진행형이다. 신형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스켈레톤을 차고 알게 된 것.
INTERVIEW
Football life : 아나운서 윤태진
축구가 인생을 바꾼다. 운동장을 뛰어다닐 나이가 한참은 지난 사람이 축구화를 신고, 공도 똑바로 못 차던 사람이트 리핑을 배운다. 드리블을 하고, 패스를 하며, 하루 10시간 축구장에서 연습한다. 아나운서 윤태진 이야기다. SBS <골 때리는그 녀들>에서 날카로운 패스로 ‘모드리춘’이라 불리는 그녀는 축구에 진심이다. 축구가 윤태진의 인생을 어떻게 뒤흔들었는지, 축구의 매력이 무엇인지 그녀에게 물었다.
INTERVIEW
넷플연가 전희재
때로는 모르는 사람에게 더 솔직해진다. 요즘 유행하는 모임들이 있다. 흔히 살롱이라고 통칭되는데, 여기에 가면 마음이 무장 해제되어 친구에게도 못한 이야기를 술술 쏟아내게 된다고 한다. 왜 지금 사람들은 살롱에 가는 걸까.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FILM
COACH 2017 Fall Collection
거대한 미국의 대자연과 80년대 뉴욕 힙합, 대초원과 도시가 가진 대조적인 느낌을 다양한 형태로 표현한 이번 컬렉션은, 소탈하고 꾸밈없는 요소들과 럭셔리의 상징들을 동시에 담은 코치만의 톰보이 룩을 선보인다.
FASHION
Super Rookie
각자의 자리에서 찬란한 빛을 발산하고 있는, 올해 주목해야 할 젊음의 포트레이트.
FASHION
LOEWE CRAFT IN SEOUL
패션과 공예의 만남. 현시대의 우아함을 정의하는 제5회 로에베 크래프트 프라이즈가 내년 봄 서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