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INTERVIEW MORE+

송하윤, “명예가 쌓인 곳이 꽃길이 아니라, 내가 지금 가고 있는 이곳이 꽃길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배우 송하윤의 <아레나> 4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UpdatedOn March 22, 2024

3 / 10

 

최근 종영된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악역 '수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열연을 선보인 배우 송하윤이 남성 패션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 화보 및 인터뷰를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송하윤은 화보 촬영 내내 몽환적인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촬영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화려한 의상을 소화하며 낼 수 있는 여성스러운 매력과 동시에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촬영 분위기를 능숙하게 이끌어나가는 모습은 촬영 현장을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

인터뷰에서 송하윤은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악역 '수민' 역을 연기하며 느꼈던 감정과 연기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이야기했다. 특히 악역의 심리에 대해 “알긴 알겠어요. 왜 그렇게까지 삐뚤어졌는지. 모든 인간은 아마 그 수민이의 본성을 알 거예요. 우리가 그걸 선택해서 살지 않을 뿐이니까. 저도 알지만 그걸 선택해서 살지 않는 거죠. 삐뚤어진 소유욕을."이라며 섬세한 캐릭터 분석을 선보였다.

또한, "이번 작품을 통해 제가 연기를 정말 미치게 사랑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20년 동안 연기해왔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에 대한 사랑을 더욱 확고하게 다질 수 있었어요. 여러 경험들이 오히려 제 믿음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었어요"라고 말하며 연기자로서의 성장을 보여주는 한편, “명예가 쌓인 곳이 꽃길이 아니라, 내가 지금 가고 있는 이곳이 꽃길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힘든 일 사이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이 진짜 꽃길 같아요. 이 일을 계속할 수 있는 여정이 꽃길이고요.”라는 말로 인격적인 성숙 역시 보여주었다.

송하윤의 아름다운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정한, 독보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공개
  • 2
    맥스러움, 롯스러움
  • 3
    The Super Shoes
  • 4
    Full Details
  • 5
    브루넬로 쿠치넬리 행사에 참석한 배우 안보현

RELATED STORIES

  • INTERVIEW

    <아레나> 7월호 커버를 장식한 수영선수 황선우

    강인한 육체미를 자랑하는 황선우의 <아레나> 7월호 커버 공개!

  • INTERVIEW

    정한, 독보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공개

    세븐틴 정한과 아쿠아 디 파르마의 첫 만남이 담긴 <아레나> 디지털 커버 미리보기

  • INTERVIEW

    손석구 되기

    끊임없는 고민과 시도와 협상과 열정의 시간을 지나 자연인 손석구는 스타 배우 손석구가 되었다. 스타가 된 손석구는 이제 자연인 손석구가 간직하던 꿈을 펼치려 한다.

  • INTERVIEW

    이브의 경고

    ‘이달의 소녀’에서 독립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이브. 첫 EP를 발표한 그녀는 평온하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열정을 노래에 담으려 한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꽃인 연꽃처럼.

  • INTERVIEW

    눈부시다, 정구호

    디지털 싱글 앨범 <눈부시다>를 발표한 인디 가수 유은호. 아니 우리 시대 제1 디렉터, 정구호에게 보내는 연서.

MORE FROM ARENA

  • FASHION

    NIGHT CAP

    잠 못 드는 밤, 술 한잔에 시간은 속절없이 흐른다.

  • CAR

    2021 기대작

    새해부터 신차들이 쏟아진다. 첨단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무장한 자동차에서 마음에 드는 한 가지만 꼽았다. 전문가들이 선정한 2021년형 자동차에서 가장 기대되는 점들이다.

  • LIFE

    감각을 깨우는 작품

    OTT 서비스의 오리지널 드라마 혹은 영화를 꼽았다. 자극적인 분야로만 추렸다.

  • LIFE

    아레나 시절

    <아레나>는 16년 간 이곳에 있었다. 그사이 많은 에디터가 머물렀고, 또 여전히 남아 매달을 기록하고 있다. 동분서주하던 기사들은 모두의 추억이기도 하다. 창간의 주역들부터 막내 인턴기자들까지, 각자의 한 장면을 떠올렸다. 티끌에도 못 미칠 작은 조각에도 사무치게 그리워지는 그 시절 우리들의 <아레나>.

  • LIFE

    바우하우스 1백 년이 남긴 것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