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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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t of Scent
패션 하우스의 세계를 은근하게 암시하는 향수들.
UpdatedOn February 05, 2024
Hint of S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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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헤어스타일 변화만으로 ‘느좋남’ 되는 법
각기 뚜렷한 스타일과 개성을 지닌 네 명의 헤어 스타일리스트에게 조언을 구했다.
FASHION
흰
새하얀 마음으로 들여다본 순백색의 겹과 결.
FASHION
CASE STUDY : NEO SUIT
분방하게 차려입는 요즘 수트 공식.
FASHION
STILL ALONE
여전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밤.
FASHION
구찌 스토어의 새 얼굴
구찌 스토어를 위한 새로운 윈도우 컨셉 ‘끝없는 이야기(Endless Narrative)’를 공개했다.
LIFE
전종서라는 이상하고 새로운 얼굴
이충현 감독의 <콜>은 서로 다른 시대의 두 여자가 한 집에서 전화기 하나로 연결되는 스릴러다. 관객은 전화를 안 받아서 짜증난 영숙 캐릭터 때문에 시종일관 무시무시한 공포에 시달려야 한다. 그 두려움과 떨림의 대가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에 이어 전종서가 왜 새로운 스타일의 배우인지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얼굴과 새로운 목소리의 전종서는 천진하고 자유로운 연기로 이야기에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지금 우리가 전종서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INTERVIEW
지창욱, 우아함과 역동적인 모습이 담긴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공개
스위스 워치 메이커 라도와 글로벌 앰배서더 지창욱이 함께한 <아레나> 디지털 커버 미리보기
ISSUE
2021 A-Awards #한준희
CAR
차에 타봐
LIFE
공정한 칼날
혈귀가 되면 강해질 수 있는데. 죽지도 않고. 그럼에도 나약한 인간으로 남아 기술을 정진하는 존재들이 있다. 그런 귀살대의 모습, 공정함을 선택한 친구들로 읽혔다. 시대가 공정하지 못하다고 느껴지는 요즘, 온 힘을 다해 칼날을 휘두르는 귀살대의 칼끝에 가슴이 슬쩍 찔린 것만 같았다. <귀멸의 칼날>로 시대를 반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