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謹賀新年

정직하고 담담하게 흐르는 퍼페추얼 캘린더 시계 네 점으로 건네는 새해 인사.

UpdatedOn January 02, 2024

/upload/arena/article/202312/thumb/55199-528593-sample.jpg

루미노르 퍼페추얼 캘린더 골드테크™ 44mm 6천7백만원대.

Panerai

심도 깊은 블루 선 브러시드 다이얼을 둘러싼 쿠션형 케이스와 레버 방식의 크라운 가드가 특유의 볼륨과 실루엣을 강조한다. 시원하게 눈에 들어오는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를 비롯해 요일과 날짜, 9시 방향의 세컨즈와 24시간 인디케이터까지 직관적인 레이아웃이 돋보인다. 일, 월, 연도와 윤년을 계산하는 퍼페추얼 캘린더 무브먼트와 GMT 기능을 겸비한 실용적인 이 시계는 P.4100 칼리버로 구동한다.

/upload/arena/article/202312/thumb/55199-528592-sample.jpg

포르토피노 퍼페추얼 캘린더 40mm 4천3백70만원.

IWC

포르토피노 컬렉션에 추가된 퍼페추얼 캘린더 모델은 지름 40mm로 IWC 시계들 중에서도 확연하게 작은 사이즈. 성별의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모던하게 어울린다. 정확하고 정교한 퍼페추얼 캘린더 무브먼트로 계산된 캘린더 정보는 3시, 6시, 9시 자리에 위치한 3개의 서브 다이얼에 표시된다. 월 디스플레이 안쪽에 총총한 별과 달이 비추는 문페이즈는 실제 달과의 오차가 577.5년에 하루뿐일 만큼 정확하다.

/upload/arena/article/202312/thumb/55199-528591-sample.jpg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 캘린더 39mm 5천9백만원.

Jaeger-LeCoultre

오묘한 핑크 골드 케이스의 색감을 곧이 따른 다이얼을 예리하게 가로지르는 블루 핸드 센터 초침, 클래식한 배열의 우아함은 퍼페추얼 캘린더의 속성처럼 유구하게 유효하다. 신 칼리버 마스터링의 유산을 이어가는 모델로 불과 9.2mm 두께에 정교한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 등 화려한 기술력을 집약해 보다 정적인 아름다움, 실용성에 집중했다.

/upload/arena/article/202312/thumb/55199-528594-sample.jpg

패트리모니 울트라 씬 퍼페추얼 캘린더 가격미정.

Vacheron Constantin

미드나이트 블루 컬러 다이얼에 간결한 선과 점으로 이루어진 인덱스, 4개의 서브 다이얼을 조화롭게 배치한 세련된 균형감각이 돋보인다. 두께 4.05mm에 불과한 오토매틱 와인딩 칼리버 1120 QP는 시간과 6시 방향의 문페이즈, 9시 방향의 요일 서브 다이얼, 3시 방향의 날짜 카운터, 12시 방향의 윤년이 포함된 48개월 표시 카운터 구성의 퍼페추얼 캘린더를 구동한다. 샹르베 에나멜링 기법으로 완성한 하늘에 달을 띄운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까지 가까이 들여다보고 싶은 정교하고 심미적인 시계.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상
Photography 박원태
Assistant 박소은

2024년 01월호

MOST POPULAR

  • 1
    델라온, 흙과 불로 빚은 도자기
  • 2
    혼자라도 괜찮아
  • 3
    UNSTOPPABLE
  • 4
    (아직은) 책이 할 수 있는 것
  • 5
    우리만의 영화관

RELATED STORIES

  • FASHION

    Summer, not Summer

    한여름 스윔 쇼츠와 때 이른 가을이 충돌하는 분방한 조화.

  • FASHION

    UNSTOPPABLE

    식을 새 없는 열기 가득한 도시가 지겨운 스케이트보드 위 소년들.

  • FASHION

    NOCTURNAL CREATURE

    여름의 맹렬한 열기가 잔뜩 내려앉은 밤에서야 비로소 시작된 하루.

  • FASHION

    40년의 진보

    위블로 스퀘어 뱅이 어떻게 오늘의 모습이 되었는지에 대하여.

  • FASHION

    맥퀸 2024 가을 겨울 캠페인

    알렉산더 맥퀸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와 함께한 AW24 컬렉션을 공개했다.

MORE FROM ARENA

  • LIFE

    셀프 케어

    2020년 내가 사는 도시에선 무엇이 유행할까. 베를린, 파리, 런던, 샌프란시스코, 뉴욕, 방콕에 사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 CAR

    시승 논객 #쌍용 토레스

    쌍용 토레스에 대한 두 기자의 상반된 의견.

  • FASHION

    제철의 피크닉

    산수(山水)보다 끝내주는 피크닉 스타일링의 풍치.

  • INTERVIEW

    조금씩 나아가는 서지훈

    서지훈은 한 걸음씩 올라가고 있다.

  • INTERVIEW

    한동희가 썼던 가면

    한동희는 대화를 나누는 내내 웃음을 머금었다. 지금부터 보게 될 사진 속 한동희는 전부 무뚝뚝함을 연기하는 한동희다. 그 무표정만큼이나 다채로웠던 한동희와의 짧은 대화.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