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INTERVIEW MORE+

총 맞은 것처럼

언제부턴가 TV를 틀면 일반인, 정상급 가수 할 것 없이 살 떨리는 오디션 현장의 한복판에서 피 토하듯 절절하게 노래를 부르는 풍경이 일상화됐다. 그러고 보니 참 새삼스러운 질문. 노래라는 게 뭐였지? 가수는? 난 그걸 백지영에게 물었다.

UpdatedOn March 25, 2011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CREDIT INFO

EDITOR 박지호
PHOTOGRAPHY 조선희
STYLIST 리밍
HAIR 박선호
MAKE-UP 이지영

2015년 11월호

MOST POPULAR

  • 1
    40년의 진보
  • 2
    Summer Taste
  • 3
    각향각색 애프터 쉐이브
  • 4
    혼자라도 괜찮아
  • 5
    Summer Fruity WHISKY

RELATED STORIES

  • CELEB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 CELEB

    김종현, ”솔로 앨범 은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아내”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 CELEB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 CELEB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 CELEB

    금새록, <사랑의 이해> “삶에서 가장 즐거운 건 연기”

    배우 금새록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 미리보기

MORE FROM ARENA

  • INTERVIEW

    반항적인 정진운

    세상을 뒤흔드는 건 반항아라고 했던가? 정진운은 멋대로 나아간다. 끝장을 볼 때까지.

  • LIFE

    경차의 인기가 시들시들

  • FASHION

    DAZZLING

    무더위에도 반짝이는 여름의 호사.

  • CAR

    뒷자리에서

    럭셔리 세단의 진면목은 역시 뒤에 있다. 직접 뒤에 타보고, 오늘날의 젊은이를 뒤에 태우며 느낀 것.

  • FASHION

    향수 유목민에게

    브랜드 담당자도 내돈내산한 이 계절의 향수 6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