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Bath Time : 30min

클렌징 20분, 보습 10분의 샤워 시간을 섬세하고 촉촉하게.

UpdatedOn November 03, 2023

/upload/arena/article/202311/thumb/54799-524967-sample.jpg

1 비타민 함량이 높은 카카두플럼을 담은 세안 크림 큐브 비누 100g(5개 세트) 1만9천원대 레이어프 제품.
2 시어버터와 올리브오일 성분이 보습막을 형성하는 비누 퍼그램 박스 350g(6개 세트) 3만3천원 한아조 제품.
3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식물성 오일을 함유한 로션 타입의 롤링 밀크 페이셜 클렌저 250mL 3만2천원 필플로 제품.
4 시원한 민트 향, 부드러운 거품의 오 드 민떼 샤워폼 150mL 7만1천원 딥티크 제품.
5 레몬 성분이 모발에 윤기를 더하는 씨닉 샴푸 바 55g 1만9천원 러쉬 제품.
6 여린 피부를 위해 계면활성제, 경화제를 사용하지 않고 숙성한 비누 퍼그램 박스 350g(6개 세트) 3만3천원 한아조 제품.
7 녹차의 비타민 B·C 성분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 산노루 수딩 바디 오일 55mL 2만4천원 한아조 제품.
8 고보습 성분인 당근과 밀 배아유 추출물을 첨가한 레졸루트 하이드레이팅 바디 밤 100mL 4만1천원 이솝 제품.
9 타월 1만3천원 레어로우 제품.
10 블루베리색 페이스 타월 1만7천원 더 그란 제품.
11 흰색 타월 1만8천원 타월로지스트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Guest Editor 박소은
Photography 박도현

2023년 11월호

MOST POPULAR

  • 1
    HARRY CHRISTMAS
  • 2
    그럴 만하니까 영탁이 나온 것이다
  • 3
    RE-EDITION
  • 4
    전여빈, "연기할 때 가장 중요한 게 나 자신을 믿어주는 일 같아요."
  • 5
    조용필 심포니

RELATED STORIES

  • FASHION

    Holiday Morning

    풍요롭고 느긋한 우아함, 날렵하고 매끈한 테일러링을 향유하는 로로피아나의 고귀한 홀리데이 무드.

  • FASHION

    In The Office

    가지각색의 취향이 모인 사무실 곳곳에서 포착한 디올 맨의 가방들.

  • FASHION

    WHITE NOISE

    새하얗게 지새운 겨울, 다시 돌아 이른 봄, 보테가 베네타 프리 스프링 2024 컬렉션.

  • FASHION

    올해의 시계

    사실과 경향에 입각해 약간의 기호를 더한, <아레나>가 꼽은 올해의 시계 6개.

  • FASHION

    LAST FILM

    올해와 작별하며 지나간 기억이 담긴 카메라를 돌려 본다. 그 기록들 사이에서 여전히 빛나는 형형한 주얼리.

MORE FROM ARENA

  • INTERVIEW

    나나영롱킴의 세계로

    조각 같은 외모와 훤칠한 키로 남녀 모두를 설레게 만드는 비현실적인 존재를 만났다. 킹키펌킨을 더했더니 나나영롱킴이 부리는 마법에 제대로 빠져들었다.

  • LIFE

    종로를 걸으며

    발걸음을 붙잡는 종로의 고깃집 좌표 4

  • DESIGN

    INNOVATION

    보라, 우리는 더 나아지고 있다.

  • REPORTS

    뜨겁고도 고요한 가치

    렉서스 LS500h는 렉서스의 기함이다. 11년 만에 세대 바꿔 나왔다. 긴 세월 보낸 만큼 새롭게 가치를 정립하려 한다. 보다 젊어지고자 하는 렉서스의 바람을 담았다. 그러면서 여전히 꼼꼼하게 만드는 장인의 솜씨를 보존했다. 두 가치를 품은 LS500h를 타고 신구가 존재하는 장인의 거리를 향해 달렸다.

  • LIFE

    2021년 텐트폴의 향방은?

    한국 첫 우주 SF 영화 <승리호>는 결국 극장 대신 넷플릭스를 택했고, 공개 이틀째 전 세계 스트리밍 1위를 달리는 중이다. 코로나19가 덮친 황량한 극장과 문전성시를 이루는 넷플릭스 사이에서 투자배급사의 고민이 깊어져만 가는 2021년, 박찬욱, 최동훈, 류승완, 김태용 등 어마어마한 스타 감독들의 신작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이 영화들, 다 어디로 갈까? 한국 영화 산업은 다시 힘을 받을 수 있을까? 그 방향성은 어디로 향할까? <씨네21> 김성훈 기자가 산업 관계자들을 취재하며 올해 텐트폴의 향방을 가늠해보았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