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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7L TO 34L
다채로운 크기의 실용적인 백팩 여섯 개.
UpdatedOn September 0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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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시계 시대
파텍 필립이 25년 만에 선보인 새로운 컬렉션, 큐비투스가 잔잔한 시계 시장에 던진 묵직한 흐름.
FASHION
Icon of Cashmere
짙게 퍼지는 부드러움, 캐시미어를 제대로 만드는 브랜드 4
FASHION
NEW FANTASY
돌아온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펼치는 발렌티노 판타지의 서막
FASHION
SOFT POWER
그 무엇과 견주어도 빈틈이 없는 배리의 니트웨어.
FASHION
건조한 겨울로부터 당신의 헤어를 케어해 줄 방법
건조하고 찬바람이 부는 겨울철에도 건강하고 윤기 나는 헤어와 두피를 유지하기 위한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과 제품을 소개한다.
FASHION
‘레페 1839’가 전하는 가치
스위스 하이엔드 탁상시계 브랜드 ‘레페 1839’가 서울에 상륙했다. 세상에 없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CEO 아르노 니콜라스와 나눈 짧은 대화를 공개한다.
REPORTS
이기찬의 두 번째
감히 이기찬의 인생을 나눠보자면, 그는 요즘 2막쯤 접어든 것 같다. 숱한 히트 곡을 남긴 발라드 가수에서 할리우드로 넘어가 워쇼스키 감독과 드라마를 찍는 배우로. 이기찬은 두 번째로 찾아온 기회를 꽉 움켜쥐었다.
CAR
혹독한 계절
계절은 춥고, 먼지는 자욱한 시대. 도심과 자연을 가리지 않는 볼보의 크로스컨트리는 지금 혹독한 환경을 헤쳐나가고 있다.
DESIGN
오후만 있던 일요일
‘오벌’과 ‘AP 숍’에는 되도록 해가 쨍한 오후에 향하는 것이 좋다. 볕이 넘실거리는 공간에 서서 정물 같은 풍경을 오랫동안 바라보기 좋으니까.
AGENDA
삼인삼색
서로 취향이 다른 세 남자가 이달 가장 주목해야 할 차를 시승했다. 의견이 분분하다.